오전에 수원 영통구쪽에 도보로 걷다가 횡단보도를 6개 건넜는데
2번이나 신호위반 차때문에 짜증이..
보행자 신호인데 쌩하고 지나가네요..
두 번 모두 제가 횡단보도옆 나무밑(신호등 기둥)에 있어서 안보였나봅니다.
사람이 없는 줄 알고 그냥 막 지나간 듯..
습관이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가 신호 바뀌어도 차 정지하는 거 보고 건너서 사고는 안나지만
그쪽 지역 학교도 많은데..
초딩아이들은 신호만 바뀌면 무작정 뛰어서 사고날까 겁나요.
오전에 수원 영통구쪽에 도보로 걷다가 횡단보도를 6개 건넜는데
2번이나 신호위반 차때문에 짜증이..
보행자 신호인데 쌩하고 지나가네요..
두 번 모두 제가 횡단보도옆 나무밑(신호등 기둥)에 있어서 안보였나봅니다.
사람이 없는 줄 알고 그냥 막 지나간 듯..
습관이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가 신호 바뀌어도 차 정지하는 거 보고 건너서 사고는 안나지만
그쪽 지역 학교도 많은데..
초딩아이들은 신호만 바뀌면 무작정 뛰어서 사고날까 겁나요.
위반해서 지가 뒤지거나 다치는건 상관없지만
엄한 피해자가 생기니 싹을 잘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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