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선을 본 여성의 어머니로부터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이 드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일정 기간 교제를 거쳐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나서 생긴 일입니다.
갑자기 저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니, 초혼인 딸이 아깝답니다. (물론 다알고 선봤습니다)
먼저 제 아이를 호적에서 파버릴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아이는 친모가 양육중)
결혼조건으로 반포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를 딸 명의로 사달라고 요구합니다.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네요)
그리고 아래 목록의 서류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해 오라고 하네요.
(※ 아래는 예비 장모가 저에게 보낸 서류 목록 캡처본입니다.)
사채업자가 대출심사하나요? 기업인수합병 실사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무슨 금괴 밀수꾼입니까?
그럼에도 저는 이 여성분 진짜 사랑합니다.
여성분도 저를 죽도록 사랑해서 저랑 반지하에서 살아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를 배신하고 결혼할 수는 없다 합니다. 저 보고 엄마 해달라는거 하고 결혼하자 합니다.
이 서류들을 다 싸 들고 가서 굽실거리며 결혼을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울엄마가 원하는건 해줘
마지막이 결국 핵심임
저정도 정성으로 주작질을 할거면서
그거 캡쳐할때 윗부분만 안나오게
할수 있잖아~ 그게 어려워??
주작글에 사람들 반응할거 상상하니
흥분해서 깜빡 한건가?? ㅋㅋㅋㅋ
결혼하고 저러면 돌아버릴건데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글쓴님은 여자분이 너무좋아 파 할 생각이 없으신듯..
빨리 정리하세요
다 뺐기고 도와주세요 글 쓰지 마시고..
그럼 글쓴이는 무엇을 받나요?
이건 거래 인거같은데요,,,,
생각할것도 없는데..
이거는 물어볼 것도 없죠~
이게무슨 염병입니까대체
절대하지마세요
이제 수입의 사용 내역서 및 건별로 소명자료를 제출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장모님에게...
매주 또는 격주로 집안 실사를 받아야할 것 같고, 늦게 퇴근하는 날은 팀장 확인서 받아서 사전에 장모님께 허가받고...
주말에 늦잠을 자는 경우가 3번 누적되면 건강검짐 받아야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체력보강 필요하고,
체력 부족 사유가 선천적인 것이라면 추가 부담금 준비해야할 것 같고, 생명보험도 빵빵하게 들되,
그 비용은 본가 부모님이 a/s 개념으로 내야하고...
결혼하다? > 장가 들다? > 처가의 사위가 되다.
사광과 전쟁... 이 아니라 사랑과 현실... 이 아닌가 싶네요.
이쁜 것도 몇년, 나중에 큰 짐이 될 듯 한 느낌은 저만의 착각이겠죠.
딸이 엄마 설득 못하는 현실이라면 잘 생각해봐야겠죠. 나중에 남편 vs. 엄마 신택 시 딸이 누구를 고를까요?
주작이 아니라면 최소한 댓글정도는 달아줄수 있자나
결국 갈라치기 주작글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그리고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고 주작도 참 저 리스트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엔 비상식이 난무하니 그래 있을수 있다 치고
저걸 받아들고 그래도 여자와 사랑한다고? 이정도면 선넘는거지...드라마 작가셔? 그럼 인정
ㅂ ㅅ ???
그리고 전처와의 이혼 사유도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상대방을 너무 믿는 타입이신것 같은데 그러면 또 뒤통수 맞아요
반지하 가서 살자고 해봐요 어떻게 되나 뻔하지 ㅎㅎㅎ
순진한 형님일세 ㅉㅉㅉ
선택은 본인이
아니면 예비신부가 적어준걸수도 있고요
저런걸 다 어떻게 알고 적었는지...
제발 제발 하지마세요
저런 가정은 정상이 아닙니다
이혼도 한번 하신분이 감이 안오십니까?
이혼은 왜 하신겁니까?
사사건건.간섭하고.심지어 딸 집에 눌러살면서 .돈달라 뭐하라
그냥.ATM. 취급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진정 사랑이란 두글자로 인하여 봉사가 되신겁니까??
아니면 아직도 20대라 사회 경험치가 없는겁니까??
3자가 대충 몇자의 글만 봐도 답이나오는데.... 안타깝습니다.
제 3자가 코칭해줘도 쉽지 않겠어요
하지만 엄마를 배신하고 결혼할 수는 없다 합니다. 저 보고 엄마 해달라는거 하고 결혼하자 합니다.
>>>솔직히 이거보면 엄마를 핑계로 욕심 챙기는거로 보입니다
이혼 한번 해보신분이 이렇게 감이 없으셔야 ㅠㅠ
이 상등 ㅂㅅ아. 아직 안 늦었어 정신차려.~~~
회사고 재산이고 싹다 털리는거 한순간이야.~~
일단 모든게 사실이라치고
반포아파트해주고 나면 이런저런 섭정을 시작할듯함.
그리고 수락않을시 이혼요구하고 아파트만 먹어도 남는장사겠지만 거기로 끝내지않고
그외 재산까지 분할요구할듯해요.
예쁜여자 존나 많아요. 그냥 재산지키고 착한 여자 만나요.
그냥 엄마가 시키는 데로 해서 아파트랑 이것저것 받고 Bye bye~~
나중에 피눈물 흘릴 겁니다....
나이가 몇인데 이런 말을 믿는 거죠?
둘이 그렇게 사랑하고 엄마가 말도 안되는 요청하는 상황이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연애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건 내세우면 결혼하자하면 10000% 다른 속셈있는 겁니다..
어렵게 일군 재산 다 날리고 나중에 모텔 월세에 소주 까고 싶지 않으면 정신 단단히 차리길 바랍니다...
이건 그사람 엄마랑 사는거나 마찬가지임
귀책사유에 신경 써야 할듯..
빌미를 줘선 안될테고 ...
이런거 조차 신경써야 한다면 결혼은 무의미 하죠...
라이프하게 솔로생활 해야...
이거 결말은 나와있는데요.
고추가 뇌를 지배하냐
뇌가 고추를 이기냐의 싸움임
병신입니까? 결혼전아파트는 이혼시 분할대상이 아닌것만봐도 그냥 한몫챙길려는거 누가봐도 보이는데 엄마를 거역할수 없다구요? 먼 시발 조선시대 입니까?
1. 모녀 사기단.
2. 저 예비 장모의 요구가 이제 겨우 시작일뿐입니다. (결혼 후에는 더하면 더했지 ... 어떤 요구사항이 더 있을지 안봐도....뻔....)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가서 늑약을 파기시키고 싶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장모님쪽은 재무제표 드리면 읽을줄은 아신다던가요? ㅋㅋ
정말 반지하에도 살 만큼 사랑했다면
엄마의 저런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말렸을 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