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이거 검찰에서 일부러 흘려준 떡밥이 맞습니다....
오래전부터 관행적으로 하던건데..우리가 이런 결정적증거를 확보햇으니
투항해라...손들고 항복해라 이런 뉘앙스를 전달하려는 것이고
보통 핸드폰 바꾸면...3년에서 5년사이 쓴거면 그동안 문자량이면...
그기간에 잇었던 사건 대부분 텁니다...아마 그것중에 부인이랑
주식관련 문자 주고받은것도 상당히 들어있을건데...
아니 이런 중요한 정보를 그냥 컴에 떡하니 방치를 ㅋㅋ
정확하게는 pc랑 핸프톤이 동기화가 되어있었고..
핸폰에서 카카오톡이 pc에 파일로 되어 저장되어 있던거라고 합니다.
정보중에서 제일 시시한거...크게 비중없는거 하나정도 공개하면서
조국이를 압박하는거죠...
사실 이거 검찰이 확보하고 ..쾌재를 불렀을 겁니다.
비행기의 블랙박스 찾은 격이니까요..
검찰이 막판에 대어를 낚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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