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만 해봐도 아닌걸 알텐데요.
기사일부분입니다. 15년도 영국이네요.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사람은 강아지가 모성애가 발동했는지 거리에서 조심스럽게 아이를 물고 가는 것을 포착해 촬영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강아지는 아기를 근처의 집으로 물고 갔고, 집 주인의 딸이 아기를 받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한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고, 현재 의료진들이 아기의 건강을 돌보면서 부모를 찾고 있다고 래드바이블은 전했다.
감동은 맞으나 누가 우리나라 기레기아니랄까봐 양념을너무 과하게 쳤네요.
고마워 강아지야
아가를 살려줘서..
뭔 소뒷다리 잡는소리만 하고있는지.
고마워 강아지야
아가를 살려줘서..
어느나라 언제, 어디인지도 안나오고 자극적인 소재...
에휴....
뭔 소뒷다리 잡는소리만 하고있는지.
개같다는 욕 못 하긋다 ㅡㅡ
이런거보면 사람이 너무 싫어진다..
참으로 동물들은 놀라움
기사일부분입니다. 15년도 영국이네요.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사람은 강아지가 모성애가 발동했는지 거리에서 조심스럽게 아이를 물고 가는 것을 포착해 촬영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강아지는 아기를 근처의 집으로 물고 갔고, 집 주인의 딸이 아기를 받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한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고, 현재 의료진들이 아기의 건강을 돌보면서 부모를 찾고 있다고 래드바이블은 전했다.
감동은 맞으나 누가 우리나라 기레기아니랄까봐 양념을너무 과하게 쳤네요.
와우..
생명의 소중함 을 개보다 모른다니 에휴..
개가 사람을 낳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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