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예제도나 귀족사회의 문제는 계층이 있다는점이 문제가 아니라 계층의 세습 . 그리고 계층을 만든 원인이 능력이 아니라 그냥 혈족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점 때문이죠. 아니 똑같은거구나 그게 아니라 계층이 능력과 관계가 별로 없다는 점이 추가
더 열심히 하고. 더 잘하고. 그런 사람이 더 많이 먹고 더 맛있는걸 먹는게 맞는 겁니다. 한분야가 아니잖아요 분야는 다양하니까.
게으르고. 생각 안하고 대충 살면. 잘못먹고 맛없는거 먹는게 맞는거에요.
그런게 다 동기부여 거든요.
근데 게을러도 부지런 한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삶을 사는 사회라고 하면. 누가 열심히 일을 하고 생각을 할까요. ? 아무 희망도 없고.. 사는 의미가 있을까요. 그게 공산주의에요.
원래 밑에 있는 사람들은 위에 있는 사람들을 다 끌어내리려고 난리에요. 그게 사회의 법칙이죠. 근데 그 말을 들어주고 진짜로 위에 있는 사람들을 다 내린다? 그거는 진짜 밑에 있난 사람들말이 맞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을 이용해서 그냥 다수결 원칙을 근간으로 표를 얻어 표퓰리즘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의도일 뿐인가에요. 뭐 그야 한국당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위에 있는 사람이 세습을 한것으로 위에 있다거나 능력이 이닌 운에 의해서면 내리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면 내리면 안되는 거거든요
[출처] 계층차이 신분차이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하이킹
보배에서 활동하면서 이글에 더 공감을 하게 되는군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