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파들은 잃을게 많아 과감하지 못하고 뭉치지 못하지만 좌파들은 잃을게 없어 죽기살기로 뭉치고 덤빈다."

이 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우파들은 가진게 있어 잃을까봐 정면으로 나서지 못하죠.

시민들도 마찬가지임.. 어차피 세금 더 내고 하더라도 먹고사는데 지장도 없으니 그냥 성향맞는 사람들끼리 모였을때 정부 욕하는게 다임..

반면 좌파들은 둘중하나임. 가진게 없거나 젊었을땐 운동권

나이먹어 노조하거나 운동권 인연으로 한자리꿰차서 빨대꽂아연명함.. 좌파정부에서 그렇게 포퓰리즘을 하니 없는 사람들은 응원할수밖에 없음. 여기서 편가르기가 나오게되고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번다는 속담은 결국

세금은 중산층이상의 성실납세자들이 내고

혜택은 세금한푼 안내는 사람들이 받는다는 뜻이죠.

그런데도 고마워할지도 모르고 더 못뜯어내서 안달인게 현재의 좌파들 습성입니다. 북괴들이랑 다른게 뭐죠?

아무리 퍼줘도 좋은소리 하나 못듣는 북괴들이나 좌파들이나..

그래서 종북=좌파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답답한 세상이네요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