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불허···낯선 대위가 뒤집었다"
기사입력 2020-02-12 05:01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 근무한 병사 증언 나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27)이 2017년 군 복무 시절 휴가를 나갔다가 제시간에 복귀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휴가가 연장됐다는 동료 병사의 증언이 나왔다. 추 장관 아들은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5선 의원)를 맡고 있었던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근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4779
반드시 구속수사해서 군대에서 빽이 없어
소외되고 설움 당하는 대다수 병사들과 그 가족들의
울분을 풀어야합니다.
제가 한마디 합니다. '개자식들...'
역대급 추한年 일쎄
역대급 추한年 일쎄
가족의 개인사까지 들먹이면서 이 직에 연연하지않는다
법무부 장관자리보다 가족의 프라이버시 더 중요한 분입니다
음 할말없음 그런 분이 장관자리에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을 문재인이 임명한 것이고
참..! 모닝팔고 Q7은 언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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