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힘들거 알기 때문에.
그 체계에서는 이미 성공하기 힘든거
사회주의 체계 가서 놀고 먹어도 평등하게 배급제 받는게
더 낫다고 판단.
그리고 그 체계 가면 다같이 고만고만하게 살기 때문에
덜 배아픔.
자유민주주의 무한경쟁에서는 잘살고 못살고 이게
너무 확 눈에 띄게 보이기때문에 매일이 고통임.
사회주의 체계에서 초고위층들이 다 헤쳐먹고 비도덕적이어도
어차피 그들하고는 다른 세계이기때문에 그거는 또 덜 배아픔.
조*ㄱ 사태를 보면 암. 조*ㄱ정도 되면 별개로 침.
그냥 옆집 지인들이 자기보다 잘사는건 죽어도 못봄.
옆집 지인이 노력해서 잘사는 꼴도 못봄.
반면 조ㄱ이나 사회고위층들이 비도덕적으로 잘사는건 그냥 덜 배아픔.
이게 큰차이.
배급제
급식
돈 100만원씩 주겟다고 하면 바로 표나오고 열광함
(사족)
따라서 본인 능력은있다고 자부하자민 현실이 못받쳐주는 분
특히 유난히 자존심 강한 분들이 자본주의경제보다 사회주의 경제 선호함
그러나 이분들 오해가
자기 자식대에 가면 더 비참해지고
북한 ,중국에 막상가보면 빈부격차 여기보다 10배 더 심한걸 모름
(결론)
이분들은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하는데 걸림돌 보이면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함
예. 한국당 -윤석열 총장 -삼성 이재용-태극기 부대 ....
[출처] 문지지자들중 사회주의에 큰 반감이 없는 사람 그 이유 |작성자 그냥살자구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눈치보며 요령피우는놈들까지
연말상여가 돌아가는걸 보면
치가 떨립니다.
고 정주영회장 말 : 이봐~! 자네 이거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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