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모든 국민에게 1인당 재난 지원 자금 100만원 지원, 총 51조추가 세원 필요
한국당은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 주는것 반대
한국당은 공무원 ,교사,공기업 ,대기업 근로자에게까지 주는것 반대
이유는 2가지
1.이건희 ,이재용 등 먹고 살만한 소득5분위 이상 ,부동산 자산가 에게 100만원 주는것 반대
2.현재 소비가 죽은건 고소득자들이 감염을 염려해서 안쓰기 때문임 ,돈이없어서가 아님
그대신 5~10분위 진짜 어려운 서민에게 150만원 (예를들면임 이것 가지고 또 시비거는분들 분명 있을거임 ^^ )
1회성 이벤트 성으로 로 끝나지않고 총선이후 코로나 사태 종식후에도 정상화 될때까지 지원
(특히 5분위 미만 택시 ,운송업게,자영업자 ,중소기업,노인 ,청년세대주 근로자 중점 대상 )
진짜 서민에게는 한국당 안이 민주당보다 합리적이지않음 ?
2가지 안에 대해 잘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림
(미리 감사드릴께요 )
나도 이런거 받아먹고 싶네요.^^;;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비전형 근로자(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등이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서울시는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10% 추가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책으로 117만7000 가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민 약 300만 명(서울 전체 3분의 1)에 해당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191만 가구 중 이번 추경예산안 등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는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제외했다.
제외되는 중복대상자는 △코로나19 정부지원 혜택 가구(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대상자, 특별돌봄쿠폰 지원대상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 △실업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수급자 △기타 청년수당 수급자 등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40일간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서울복지포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행복e음 시스템 통해 소득 조회가 진행된다. 대상자에 해당할 경우 3~4일 내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 위에 글에 어느 부분에서 돈 많은 분들이 있소?
제대로 좀 알고 물어보던가? 아니면 토착왜구라고 아에 커밍아웃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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