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0724n03389?mid=e0100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양육비인데 자식 목숨값 상속 받아서 그돈을 다시 주는걸로 땡치겠다? 변호사비도?
이게 부모로써 할말입니까? 둘만 아는 그런사이라며.. 애틋했다면서요..
차라리 상속 포기하겠다.. 양육비와 변호사비는 내가 살림이 변변치 않아 힘들다.. 내가 잘못했다.. 좀 너그럽게 봐달라..
이게 맞는거 아닌가? 참 뻔뻔하다라고 느껴지는데 텍스트만으로도 타인이 이런 느낌이면 당사자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이리 말한들...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까여?? ㅎㅎ
그냥 처음부터가 잘못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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