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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은 총장이 위조라고 말 한마디에 압수수색 하고 기소하더니 국민의힘 니들이 말하는 정의와 공정, 형평성이 이거냐
조국 딸은 총장이 위조라고 말 한마디에 압수수색 하고 기소하더니 국민의힘 니들이 말하는 정의와 공정, 형평성이 이거냐
출동해야지
검새들은 벌써 기소했겠지
윤석열꺼도 지금 다들 준비 하고 있겄지..
교수가 더 문제 아니냐
안전한 닉이라고 생각하나보지?
이렇게 말 할걸
박형준은 청탁을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입시시험을 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중이니 이 무슨 경우이고 해명인가?
그렇다면 시험 본 적도 없는데 허위주장으로 박형준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오늘 당장 고소장을 제출해야 자신의 결백을 당당히 주장하는 것일텐데 오늘도 고서하지 않고 말로 떼우고 억울하다고만 주장한다면 국정원이 공개한 사찰의 의혹처럼 모른다고 우기는 것과 같지 않나?
박형준은 딸 입시비리와 사찰이 자신과 전혀 무관한 무고여서 억울한데 정작 억울함을 풀 고소는 며칠이 지나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고 말로만 주장하는 박형준은 무슨 결우인가?
과거 나경원도 허위라고 주장하나 언론과 기자에 대해 형사상 책임은 전혀 안묻고 민삿만 제기하다가 패소하자 슬그머니 취소한 경우와 같잖나?
허위사실유포인데 형사의 책임을 묻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경원과 박형준은 해명해야 하는데 해명한다면 워라고 말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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