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동일본지진 10주년으로 얼마전 다큐를 방영했고
그 다큐를 통해알려졌네요.
어느 단체에서 2013부터 5년간
동일본지진피해와 관련한 상담전화를 받았고
36만 콜 중에 무려! 50퍼센트가 성폭력(추행.강간등)에
관한 것이었고
피해호소 여성들중 40퍼센트가 10대와 20대 였답니다
그리고 2011 동일본지진때만 그런게 아니고
1995년 고베때에도 그랬답니다.
미국은 치안이 약해지는 틈만 나면 약탈이 발생하는데
일본은 강간이 발생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입에 욕을 담기도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일본 언론들은 일본인은 성숙하고 질서(질싸겠지)를 잘지켜...이러고..
그걸 그대로 받아와서 한국기레기들은 물고 빨고..
진짜 울나라에선 저렇게 당하고 있을 여성들도 없지만
만약에 발생했더라도 당시든 시간이.지났던
엄청난 사회이슈가 되어 박살이 났을텐데..
저 性숙한(?) 동네는 조용하네요. 대단합니다..
여성인권 최하위 수준인 성진국
피는 못속이지...
아무상관없는 옆나라 사람을 위안부로 쓴 문제부터 해결해야죠
아무상관없는 옆나라 사람을 위안부로 쓴 문제부터 해결해야죠
피는 못속이지...
채우던것들이 이젠 그렇게 못하니까
지들 나라 여자로 하는거지
이건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ㅋㅋ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 생각했는데
일본애들은 가능 한거 였네요.
일본의 안좋은거는 우리나라에 덮어 씌우고
그걸 그대로 국짐단이 받아서 씨불고
이런거에도 다 지령을 주나 보네요.
지랄맞게 치밀한 새키들이네요.
아무곳에서 아무하고나
요가매트 메고 다니는 이유가 그냥 있겠나요 어데서든 대주라고 있는거죠 미개한 섬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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