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친목질하다 걸리고 단톡방에 대해 저랑 열심히 대화를 나눴던건 아시죠? 그때당시 내로라남이불까가 접니다.
그런데 그때 단톡방 그게머야? 그런거 없다 라고 옵님쪽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거 아시죠?
그런데 어제 조카님인가요? 초성으로 누구를 밝히시려는건지 모르겠지만 글을 작성하시고
그 글에 직접 쓰고 금방 삭제한 댓글에
단톡방 유무를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조카님이 알고 있는 내용은 단톡방에 있던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내용들인거 같았구요
초성도 알고 있고 내용도 알고 있는듯한 내용이였습니다.
옵님과 평소에 대립중이신 열무과장님 독도의길님 준법의통수님 그리고 털칠님까지 5명이 단톡방을 운영했던건 사실인거 같구요
저번에 분명히 그런거 없는데 누구냐고 절 몰아세우던 옵님이 끼어계셨네요
그리고 이름 초성도알고 있고 지역도 알고 계신걸 보니 조카 님은 누가봐도 저 5명중 한명입니다.
톡방 유출이 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요
그런데 유출되었다고 한다면 옵님과 대립했던 준 열 독 님이 유출하시진 않았을테고
댓글로 조카님께 어떻게 내용을 알고 있느냐고 조카 댓글에
2번씩이나 물어보시는 분도아닐테고 옵님도 절대 아니라고는 말안하고 모르는 일이다고 얼버무리시고
그럼 누군가요? ㅋㅋㅋㅋㅋㅋ 절대 아니라고는 안합니다. 모른다고 하고 얼버무리시고 계시죠
좋습니다. 그럼 세컨닉 아니라고 칩시다 어떻게 변기님부터 조카 님까지 옵님 편에 써서 저랑 대립하고 계시죠?
해당 당사자중 한분인 털칠님은 가만히 계시고 오히려 옵님과 대화놔눌려고 했는데 바로 나가셨다는 댓글도 다셨네요?
당사자분들끼리 대화하자고 하는데 뒤가 구리지 않다면 피할 이유가 있나요?
객관적으로 보세요 이상하지 않나요? 대화하자고 하는데 나가버리고 세컨닉 아니라면서 해명은 하지도 않고 계속 돈 이야기나
하고 있고 그냥 난 모르는 일이다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시고 알려진 닉넴이라고 그거 하나 믿고 지금 저한테 그러시고
계시는데 3주전 일 기억에서 잊으셨나요?
절대 단톡방같은거 없다고 했던 분이 시잖아요? 왜 자꾸 본인을 감추려고 하십니까? 실명을 밝히시라고 하는것도 아닌데요
대립했다고 안했을거랑생각자체가 잘못된거같은디유
추측성 마녀사냥은 그만좀하이소
여긴인터넷공간입니다
충분히그럴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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