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랄게 있나요ㅎㅎ 조용해지긴 했습니다.
설에 선물사들고 오셨더라구요. 미안하다는말 절대 안하시더군요. 이해해달라 그말뿐ㅎㅎ 선물 받지 않았구요. 이해해달라는 말이 더 기분이 않좋다 말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 하고 올라가시라 했는데 어제 저녁 11시부터 파티를 여시더라구요ㅎㅎ 의자 끌고 애기 뛰고 애기가 장난감으로 바닥미는지 어쩐지 그래서 전투 했구요ㅎㅎ 아침에 보복으로 저를 깨우시기에 이쁜 음악켜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와이프와 외출하고 왔습니다ㅎ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한달전 이사온 윗층 새로이사와 집꾸미나 해서 망치소리 드릴소리 참았는데 목공취미를 하는것 같습니다 밤낮을 떠나 아파트에서 드릴질 하는 취미는 아휴 ㅜ ㅜ
설에 선물사들고 오셨더라구요. 미안하다는말 절대 안하시더군요. 이해해달라 그말뿐ㅎㅎ 선물 받지 않았구요. 이해해달라는 말이 더 기분이 않좋다 말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 하고 올라가시라 했는데 어제 저녁 11시부터 파티를 여시더라구요ㅎㅎ 의자 끌고 애기 뛰고 애기가 장난감으로 바닥미는지 어쩐지 그래서 전투 했구요ㅎㅎ 아침에 보복으로 저를 깨우시기에 이쁜 음악켜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와이프와 외출하고 왔습니다ㅎ
감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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