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감성을 가지게 하네요
좀 다르긴 하나
집에 한참 어려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의 시간들을 응급실에서 병실이 없어 2-3일 대기중 아침을 맞이하게 될쯤 지나가던 사람들을 보며 우리 가족 일은 아무도 관심 없이 자신들의 생활을 위해 열심히들 살려고 출근들 하는데
아 이 아픔 고통 누가 알까?
오직 가족들 밖에 없구나 하는생각
이 사진들을 보며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생활하는 그 거리 그 집들 과거엔 이렇게 아픈 사연과 죽음도 있었는데...
한세대 지나고 또 한세대가 오고
변함 없는 지구에 문화만 바뀌며
왜 이렇게들 싸우며 욕심 부리며 살까?
하루 세끼 먹으며 서로 웃으며 살 세상을 휴~
좀 다르긴 하나
집에 한참 어려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의 시간들을 응급실에서 병실이 없어 2-3일 대기중 아침을 맞이하게 될쯤 지나가던 사람들을 보며 우리 가족 일은 아무도 관심 없이 자신들의 생활을 위해 열심히들 살려고 출근들 하는데
아 이 아픔 고통 누가 알까?
오직 가족들 밖에 없구나 하는생각
이 사진들을 보며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생활하는 그 거리 그 집들 과거엔 이렇게 아픈 사연과 죽음도 있었는데...
한세대 지나고 또 한세대가 오고
변함 없는 지구에 문화만 바뀌며
왜 이렇게들 싸우며 욕심 부리며 살까?
하루 세끼 먹으며 서로 웃으며 살 세상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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