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서비스 학과시험 문제은행에서 가져왔써업!!
12번의 답은 3번.
159번의 답은 1번 2번.
"과속이든 말든 그 딴건 신경쓰지 말고 지정차로나 지켜라" 하지 말기바람.
모든 법은 전부 연결고리가 있슴. '이건 이거 저건 저거가 아니고 이거는 이거저거와 같이 해야합니다' 임.
선택문제. 규정속도 100인 고속도로 추월차로의 바른예는?
1. 추월차로에서 나몰라라 계속 주행
2. 추월차로에서 규정속도 초과하여 추월 후 주행차로로 복귀
3. 추월차로에서 규정속도 이상으로 계속 주행
4. 추월차로에서 규정속도 이내로 추월 후 주행차로로 복귀
답은 뻔함 그런데 보배에서 맨날 싸우는건 1번과 2번 3번끼리 잘났다고 싸움.
가끔 가다 4번인분들이 옳은말로 머라 해도 아몰랑
1번은 4번보고 넌 3번또는 2번이야
3번이나 2번쪽은 넌 1번이야 로 매도함.
잘 생각하면 답은 정해져 있는데 존심 싸움인가?
서로의 기준을 중심으로 보고 생각하니 싸우는 거임 전체적인 틀을 보질 않고 내가 주장하는 쪽을 크게 부각 시켜
생각하면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임. 전체적인 틀을 꼭 생각해보고 말을 하였으면 싶음.
현실적으로.. 어떤 사람은 100 이하로 간다고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사실상 최저속도를 100(제한속도를 말함)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하니까..
그냥.. 앞차 추월할 때만 추월차로를 쓴다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인데 다들 지나치게 싸우더라구여~
제한속도는 지키는 게 원칙이지만, 긴급차량 등의 존재를 생각할 때, 그리고 현실적으로 제한속도에 대비해서 10km/h 정도 과속하는 것은 민사재판에서도 별다른 영향을 안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책대로라면 당연히 제한속도 내로 추월해야 하지만, 현실을 감안한 균형감을 갖춰야 하겠죠?
예시 판례: http://www.law.go.kr/%ED%8C%90%EB%A1%80/(97%EB%8B%A435894)
- [1]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의 운전자로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차량도 정상적으로 그 차선을 유지하면서 진행하리라고 신뢰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할 것이므로 편도 4차선 도로의 1차선을 운행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에게 우측 골목길에서 오토바이가 나와 우회전하지 아니하고 갑자기 4차선 도로를 바로 가로질러 1차선으로 돌진하리라는 것까지 예상하여 운전할 주의의무는 없다.
[2] 자동차 운전자가 사고 장소를 법정제한 속도보다 약 10km 정도 초과하여 운행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편도 4차선 도로의 우측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 도로를 가로질러 자동차의 진행 방향인 1차선으로 돌진한 오토바이와 충돌한 데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본 사례.
어디가서 '나 규정속도로 달리는데 저놈이 1차로 정속주행 신고한거임 ㅠㅠ' 해도 아무도 안알아줘요
1,2
개거품들 물음.
어차피 보배인들은 기본 개념들은 어느정도 있어서 정속점유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1차로에 달리는 차는 2차로의 차에게 추월을 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추월을 하느냐가 아니라 당하지 아니한다!!
지는 200으로 쏘고 있는데 앞에차가 100이하로 추월하고 있으니 존낭 답답해보이고 정속주행 하는거 처럼 눈에 보이는 거임 거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거임 앞차가 정상적으로 추월하고 있으면 댁이 200이든 300이든 기달려야 되는거임 이해 못함?
그리고 트럭하고도 가까워지고 있었음
그런데 댁은 머라고 했음? 비켜줄 공간있었다고? 그럼 블박차는 비켜주면 2차로에서 브레이크 밟아야 함 트럭하고 가까워지니깐. 그리고 나도 과속하거든 이라는 말자체가 속도따위는 나는 개나 줘버릴거야 지정차로만 잘지키면돼 라고 너님의 기준에서 말하고 있는 거임!! 답답하다 못해 짠함 나도 과속하니깐 속도는 무시해도 되라고 자기합리화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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