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로그 시작
2.보통 크게 안바라고 그냥 대부분 잡블로그 시작->네이버 애드 포스트 짤짤하게 벌기
3.초반에 포기하거나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커지기 시작
4.구독자가 늘면서 동시에 알바거리 들어오기 시작: 기자단 체험 신청, 맛집 후기, 업체 글 작성(원하는대로 해줘야함)
*알바싸이트 가보면 블로거들 항시 모집->이게 블로그 마켓팅 사장들 여기 당하는(?) 블로거들은 길게 못보고
앞에 몇 만원만 보는 스탈..
5.여기서 갈리는게 글 작성 복붙하고 막 하면 네이버 저품질 검색안됨, 블로그 지수 떨어짐 이러다 또 포기
6.진지하게 생각하는 블로거들은 업체글 작성 함부로 안하고 항상 조심, 여기서 잡블로그에서 한 분야 전분 분야가 되거나 갈길을 찾음 아니면 딱 여기서 저희가 잘 아는 블로거지: 어느정도 소소한 용돈 50~100만원 유지하면서 돈받고 다해주는 ㅋ
7.이쯤에서 갈리는게 포기하는 사람은 뒤로하고 어느정도 커지면 열심히 스스로 기자단,체험후기 싸이트 신청,애드포스트로 200~300만원 정도 수입 가능 하지만 지들이 인플루언서인지 착각하다 ㅈ되는 경우도 있고 조용히 성실하게 하는 블로거들도 많음. 대부분 이정도 하는 친구들은 인정해줘야하는데 일부가 그지마인드로 꼴깝 갑질하는 경우가 있음.
200~300만원이란 돈은 거의 풀타임 직업이라고 생각해야 나오는 돈, 물론 더 잘버는 블로거들도 있지만 많지 않음
요즘 진짜 돈 벌려면 유튜브나 정보성 돈 되는 애드센스가 대세임
8. 요즘 네이버 탑 인플루언서나 1페이지 검색 되려면 돈전쟁인데 이건 뭐 별로 알필요 없어서..
결론
블로거들 말 무조건 믿지 마시고 정보 찾을때도 항상 애가 돈받고 한건지 아닌지 잘 보고 가세요..
요즘은 '소정의 돈 받고 원고 작성' 이란 블로거들도 많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음 특히 맛집!
제품도 좋다는데.....그냥 그럴경우도 많고...
뭐 사람마다 취향 입맛은 다 다르니까 그렇다고 생각할래도...
근데 또 참고 할게 없어서 검색하게 되네요....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인플루언서가 되는거군요....
대단하네요...으...전 절대 못 할듯...
소소한 생활 올리다가 바쁜지 업로드가 잘 없다가 광고영상은 꾸준히 올리는 유튜브
심지어 애인님이 속한 맘까페도 일정한 거래가 오고간다던데
그러다보니 추천 식당의 절반은 개차반에 가까운...
걍 지인 추천이 가장 확실하더라구요...
제휴업체로 들어가면 후기도 막 올려주고 광고도 가능하고... 뭐 그렇습니다.
인스타그램, 페북, 유튜브, 틱톡 : 능동적 노출 (추천으로 자동 노출) / 검색 노출에 비해 관여도는 떨어지나 검색 캐시 등으로 인해 전혀 없는 것은 아님
맛 평가 없이 인테리어나 그 외 것들 칭찬한다! 그러면 맛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래서;;)
지 얼굴 안나오고 사진 퀄리티 쓸데없이 고퀄에 복붙느낌 물씬 나면 저는 그냥 패쓰...
정확히 파악하셨군요.
어제오늘 이슈거리가된 그아이도 빨리 현명한선택
요즘 제품 검색하면 업체한테 돈 받고 쓴 글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뒷광고 난리나서 이제 업체에 돈 받았다고 적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개업한지 얼마안된 국수집인데 배고파서
그냥 들어감. 평일이고 이른시간이라 아무도없고
저혼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에 남녀 한쌍이
들어오더니 알바분에게 사장인지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니 사장님 좀 부탁드려요~
사장님 나오시니 블로거인데 음식 신경써서
부탁드려요~사진도 찍어야하니~ ㅇㅈ랄ㅋ
사장님이 계산 안하셔도 된다고 잘부탁드린디고
굽신굽신ㅎㅎ
나빠요~~~
애매모호한 글을 써놓죠.
언제부터 돈이 포인트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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