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서 커피 들고 남 3명이 담배 뻑뻑 피어대고 있는데..
그 앞을 애 엄마가 지나감...딱 보아하니 아직 걸음도 못 할 어린 아기를 안고
당연 담배 피는 놈들이 자릴 비킬 줄 알았는데
그냥 담배 피면서...그 아기 엄마 따라가면서 아기 귀엽다고 우쭈쭈 거리고 대여섯 걸음을 따라가네요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길거리에서 피려면 편의점 뒤 골목에서 피던가 하지 대로변 인도 한가운데서 뻑뻑 피더만
뭐가 잘났다고 담배 손에 들고 애엄마 따라가면서 엄마 등뒤에 있는 애 보며 우쭈쭈 거리는지..ㅉㅉ
이나라에 미래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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