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사건 터질때 그쪽에 일했습니다
그당시 타유업 회사들 밀어내기 다있었고 타회사들도 다뉴스에 나왔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게 먹으니 좋은 일이였고
대리점만 죽어 나가던 시절이였습니다
남양유업 대리점 점주가 녹취록 공개해서 시초가 되었지만
타 회사들도 변반 다르지 않았고 그보다 더한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대리점 뿐만 아니라 소형마트 죽이는 업체도 있었죠
소형마트에서 세일을 해서 마진없이 장사하면
몆개월간 납품 금지 하던 업체도 있었습니다
소비자가도 대형마트 저렴하게
소형마트 비싸게 판매가도 지들이 정해서
그보다 싸게 팔면 현찰로 돈을 줘도 납품조차 안햐주던곳도 있었습니다
남양 사건으로 다 사라졌지만
더한 회사도 있었는데
왜 유독 남양만 까는 이유가 뭐죠?
관계자이신것 같은데 잘못아신듯....
관계자이신것 같은데 잘못아신듯....
녹가루 떨어지는 분유통을 드리 밀었는데
고객한테 갑질을 왜 하죠?
미필적고의긴해도 살인을 저지른 몇몇 연예인들
음주운전을 저지른 많은 연예인들
폭행에 미성년자 성매매에 불륜저지른 많은 연예인들
근데 도박한 연예인이 더 매장당하는.
그냥 재수없게 하필 찍힌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불가리스 터지기 전에도 이상하게 이 기업 불매글만 너무 꾸준
그짓한거 나오면 남양꼴날까봐서
정작 공장 직원들 임신하면 내쫓는 회사라서 싫음
똑같은 글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고 보다보면 기빠집니다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