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대 육중한 몸무게로 그 여린 아이를 압사? 시키듯 눌러 버리는데
그 무게를 뿌리 칠 수 있을 힘도 없는 아이가 당한 고통은 얼마나 심했을까 생각하니
와~ 저 악마 원장 ~ 저 멧돼지 아오 화가 나네요
저 거대 육중한 몸무게로 그 여린 아이를 압사? 시키듯 눌러 버리는데
그 무게를 뿌리 칠 수 있을 힘도 없는 아이가 당한 고통은 얼마나 심했을까 생각하니
와~ 저 악마 원장 ~ 저 멧돼지 아오 화가 나네요
끝까지 진짜 뻔뻔하네요.
반항도 못하는 그 작은 애를
돼지년이 몸으로 눌러 죽여놓고
스킨쉽 이지랄.
와 저년 진짜 가서
머리카락을 죄다 뽑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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