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인분이 보배드림에 한번 올려보라고 처음 글을 적어보는데
게시판 취지에 맞는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 죄송합니다.
얼마전 아빠가 갑자기 집에서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TV가 켜져 있는 거실 가운데서 엎드린채 돌아가셨기때문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생각을 하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아빠는 술 담배를 하시고 몸관리를 (어느정도 산책 자전거 등산은 하심) 많이 하지 않으셨기때문에 건강상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진단서를 받고 장례를 치렀어요.
이후에 아빠 핸드폰, 노트북, 컴퓨터를 정리하면서 11페이지 가량 장문의 직장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메모장이 있더라고요.
참고로 아빠는 아파트 경비원 팀장이고 직장내 스트레스 괴롬힘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가명 최민수)은 입사한지 1년 이내정도로 추정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핸드폰 메모장으로 A4용지 11장 분량을 장시간 걸쳐 적으신듯해요.
(녹취록도 있어요 )
폭언이나, 욕설 , 지시불이행, 불륜 등의 내용이 있고 이런 일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최근 집에 오면 (업무상 밤새고 아침에 퇴근하여 집에 오십니다) 매일 막걸리 1~2병을 드셨어요..
저희집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도 못하고 산재보험이라도 인정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있는데 ..
집에서 돌아가셨지만 , 업무상 스트레스나 괴롭힘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인정될수도 있다고 지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사망진단서에도 심근경색으로 적혀있음)
집에서 돌아가셨기에 사망당시 방문했던 담당 경찰관에게 이 내용을 전하니 사망과 관련 없는 내용 및 관련조사는 어려울것같다는 입장이고 ( 경찰에 진정서를 새로 넣어야할지 고민이에요 )
아빠가 근무한 직장에가서 괴롭힘 원인의 최민수씨에 대해 물어보면 다들 손사래 치면서 대화를 피합니다.
산재보험 인정이 될 수 있을까요 ?
인정되려면 노무사 ? 변호사? 경찰? 어디에 찾아가야할까요 . 혹은 셋다 접수를 해볼까요 ...ㅠㅠ
녹취록은 제외하고 메모기록은 한번 쭉 남겨봐요 .
워낙 장문인데 그냥 간략히 훑어 봐주셔도 될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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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가명):20머0000 (차번호)
*** 이 시간부로 최민수(가명)건은 신경쓰지 말자 이 건은 윤영식과 주민들에게 돌리고 더 이상 신경쓰지 말고(이건에 대해 윤영식 2번이나 방문 21. 6. 30 방문)
* 내자신과 수선재만 생각할것
겉으로는 천주교를 다니고 봉사활동을 한다하고 실상은 이렇습니다. 입사하여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이여자 저여자 맛보고
최민수(가명)에 대한 보고서
52동에 근무하고 있는 최민수(가명)의 근무평가. 점수를 매기기 이전에 상식이하의 .상황이 발생하여 점수를 줄수 가 없습니다
상식이하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ㆍ사적인 생각대신 ^이상하다~랴는 표현을 ...
ㆍ 구**건: 윤감사가 자기 하수인도 아닌데, 인권침해
ㆍ 처음 입사 할 당시 송팀장 친구라고 숨긴것은 송팀장이 그만둘때 이미지가 안 좋았기 때문에 숨긴것인데 최민수(가명)은 퇴근 하면서 송팀장 친구라고 말 했다면서 정문에서 욕설을 하고(당시 목격자 길팀장외 몇명) 퇴근한 저에게 전화를 걸어 여자를 감싸주고 보호는 못 할 망정 소문을 냈다고 가만히 있지 안겠다고 협박및 으르름장을 함
불륜 관계는 둘만이 아는 사실인데 초규상 본인이 먼저 친구인 송팀장에게 자랑 스럽게 말하고 송팀장은 나에게 말하면 여기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게게 소문 나는것은 금방 임
그러면서 상식 이하의 말을 함, 이거는 개인사생활이라고 ...
여기서 성실히 일하는 야쿠르트를 보호하지는 못 할 망정 이런말로 사람을 세뇌시키는 야비성을 봄
여기 소문은 다 났는데 이 사실 이 더 확대되면 야쿠르트의 남편은 사생활보호라는 명목으로 가만히 있겄습니까,? 여기서 성실시 일하는 모든 근무자들의 명예와 얼굴에 먹칠. 한것은 아문것도 아닙니까?
ㅡ 촉탁 1년 단위로 입사함
촉탁으로 1년 단위로 들어 온 최민수(가명)은 작년에 평가 점수를 하위로 주었으나 동대표의 배려로 1년 연장을 하였고 그러한 고마움과 감사도 모르고 하였기에 저로서는 더 이상 방치 할 수가 없어서 그간의 일들을 기재 하옇슴
21년 5월까지 정리, 연판장까지 같이 마무리 할것
ㅡ 기타며러가지 문제. ...등
ㅡ 소회기, 휴계시간, 순환일지...,
ㅡ 2/8. 이침조회전 먼저 시비를 걸음
ㆍ 여기가 이렇게 말이 많은데냐, 가만히 두지 않겠다...(당시 목격자및 주위 사람들..정**, 이만*, 최** ...)
이 내용은 야쿠르트와의 연애,불륜을 소문낸 사람에 대해서 걸리면 가만히 두지 않겄다 .,,.라고 나를 지칭, 통보 하는 말임
그동안 동대표를 봐서 참아 왔으면 자숙하고 종용히 지내야 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고 가만히 있는 팀장에게 시비를 걸음
걸음 으로.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한계에 이르러 전 근무자에게 이 사실을 알림으로 21년도 10월 연장근무를 하지 못 하도록 연판장을 돌리게 되었슴
** 연판장까지 같이 돌릴것
1. 과거 복장 문제로 반성은 커녕 팀장에게 것짓말과 기만을 한 것
2. 야쿠르트와의 문제를 나에게 덤텡이 씌울려고 한것. 전체 근무자에게 먹칠을 한것
3. 구선애 와의 갑질
4. 돈거래, 밥 산것, 입사할때 밥사라고 한것 반주로 한것 등등, 등등의 거짓말
5. 기타 문제점..등등
ㅡ 대근 밤10시경 신문들고 나옴, 재활용 ..50대 주민
,,이상은. 최민수(가명)과의 사실을 입각하여 기재하였고 저의 잘못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들어온지 얼마 된 사람이 팀장의 순찰을 무시하고 거짓말과 욕설을 하고 성실히 일하는 전 근무자를 무시하고 분위기를 해쳤기에 평가점수를 주기 이전에
ㅡ,,2/8. 조회전에 시비, 여기가 그렇게 말 맗으 곳이냐 하면서 시비
1 여자문제를 개인사생활로ㅈ돌림으로 우리 전체 근무자 신용을 떨어뜨린것
2. 팀장에게 성적인 욕설을 한것
3. 미화원 구**를 심한 모욕을 준것... ..등등으로 같이 근무를 못 함
ㅡ 같이 협조하고 지낼 사이가 동대포에게 문제점도 아닌것을 크게 문제삼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을 갑도 아닌것이 갑질을 하고
ㅡ 가급적 동대표 말은 빼고, 구**건만 동대표 기재 할것
ㅡ 복장건 유원지에 놀러 온 것도아니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고, 말도 되지않는 자기합리화나 시키고
빌린날자 19년10/16. 300만
19년 12월/5일. 200만
1ㅣ갚은날. 20년 7월1일 5,300만 (약 8개월)
ㅡ 입산한지 얼마되지도 않은사람이 날 평가하고 모든사람들이 날 싫어한다,잘피진다 ...등등 이상한 말을 하고 본인이나 똑바로 하고 다닐생각이난 하지
ㅡ 여기 고참선배들은. 최민수(가명)을 들어온지 얼 되지도 않은 사람이 아는쳬를 하고 다닌다 10년 되 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너무 아는체른 한다 ...저 사람과 가까이 지나면 안된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왕따를 시키는데
ㅡ 돈빌린것, 밥사먹은것 티를 내고 생색을 내기에 엔분의1로 정산하자
더 이삼듣기싫고 동대표에게도 생백을 내고 다고 말 함. 발목잡을려고 하는것을 감지하여 담날 다 갚았슴
ㅡ 순찰이란 소고 장님 대행으로 하는것
ㅡ 도우미와 문제로 염려 되는것은 주민과의 접촉
ㅡ 3아이의 엄마인 야쿠르트와 불륜 관계를 하여 성실히 일하는 우리 전 근무자의 얼굴에 먹칠과 불명예를 주었고, 청소미화원이 일을 잘못 했으면 반장이나 팀장에게 보고하여 함에도 불구하고 윤감사,강회장 ...기타주민에게 말함으로 질서를 파괴시키고혼란을 주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잘못과 결점을 못 보고 남의탓과 이간질을 하였고 연차를 맘대로 함으로 혼란을 야기 시켰고. 체계와 직장간의 질서를무시함으로 상식을 벗어났다 이에 병가점수를 단 한점도 줄 수가 없다
그럼저는여기서 반론을 말하겠습니다
야큐르트는 아이의 엄마이고 남변이 있는데 아이와 남편이 이해 할 까요?
최민수(가명)은 천주교 다니면서 봉사 활동 한다고 외부적으로는 떠들고 다니는데 성경책 앞면. 십계명에는 내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말라 마음으로 하는것도 간음이라 했는데는데 ..
나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고 봉사도 열심히 한다면서 이런 행위는 위선 아닙니까?
종교를 안 믿고, 안 다니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는지?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언어와 행동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추악하다면...?
사이코패스 기질이 이슴
겉으론 멀쩡한척, 착한척하면서 속에는 음흉하고
지금 근무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으면서도 사생활이라고?
종교의 기본적인것을먹칠하면서도 봉사한다고. 선량한척 하는 사람에게 구역질이 남
ㅡ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실수를 했으면 인정하고 ..
해야하는데 이런것이 없고 오히려 협박을 함
누가 먼저 퍼트렸냐,
발설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상식이하의 언동을 보임
더 음흉하고 추악한 사람
사람이라고 사람이 아니고
인간 이라고 다 인간이 아닌것
입만 떴디하면 거짓말,이간질을 하기에 녹취한것과 주위의 증인을 바탕으로 해서 사실대로 기재함
ㅡ2번이나 다른데가서 일하라고함(11월 12월 사이)
ㅡ 엘리베이터 유리가 지저분하다면서 구**씨는 윤감사가 좋게 안 본다고 말함
ㅡ 선을 긋고나서 부터
ㅡ 윤감사 핑계, 콘테이너거
ㅡ 깅회장 핑켸 낙옆청소,민원제기, 소장님께 확인
ㅡ 지적당한 복장문제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 안하고 오히려 태클을 걸어옴. 팀장은 복장이 똑바로냐, 각동대표 회잠 집합 시켜서 복장으로 아웃시키는것이 있니는냐, 면서 태클을 걸어옴
ㅡ 처음온사람에게 돈요구: 친구인 송팀장이 신참들한데 돈요구 식사깂을 요구하니 나도 그런출아는가본데,
ㅡ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인정 안 하고 오히려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됫통수를 때림
: ㆍ 11월 26일 연차신청서를 야간 2분의1 로 반차를 기재하고 출근을 안함
12월 26일 연차신청서를 주간 2분의1로 주간 반차를 기재하여 다시 정정하라고 지시를 함
ㅡ 20년 11월 주민(노인회 전강회장)이 경비가. 왜? 낙옆청소를 하냐? 면서 사무실에 민원을 넣었다고 함 또한. 청소 구**에게도 이런말을 하면서 자기는 앞으로 낙옆청소를 안한다고함 추후 확인해보니 사무실엔 그런 민원이 안 들어왔다고 함. 주민이 잘 해주니 그런것을 이용하여 기만을 함
ㅡ 경비일은 끝까지 가보자
여기서 아웃이 되든 동으로 밀려나던지 끝까지 가보자
갑질하고 무시하고 ...가는데 까지 가보자
ㅡ 20년 6,7월에 최민수(가명)평가점수를 하위로 주었슴. 그것은 바로 퇴출
ㆍ 이유는 바로 이렀습니다
복장문제 , 선배고참들의 말을 무시함
몇번의 순찰중에 반바지, 나시티,슬리퍼를 신있슴을 적발
본인 말로는 바지쟉크가 망가저서 갖고잏던 반바지로 갈아 입엏다고하나 확인해보니 당시에 출근복장이이었고(목격자 여러명)
지적을 하면 기미는 커녕 주민들을 기만, 팀장을 기만 하기에 점수를 하위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동대표의 배려로 무시하고 넘어가기로했고 저녁에 찿아가제가 경솔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담날 퇴근해서 최민수(가명)에게 전화가 옴으로 통화내용을 녹취하게 되었고 그 녹취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녹취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위의 내용은 늑취내용을 근거로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전처럼 편하게 지낼려고 했으나
다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렀습니다
아침식사 송팀장과 최민수(가명)이 먼저 먹고 분위기가 안 좋았고 최민수(가명)이는 먼저 식당에서 나갔고 송팀장과 저 둘이서비를 맞으면서 송팀장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을 요약하면
1. 유부녀인 야쿠르트 이**을 건드렸다는것
2. 또 다른여자 나이는 50대이고 피부는 하얗다는것
그러면서 돈도 없는 자식이 ...클고다니는 저 차 2~3백이면 사고 집도 2천만원짜리라면서 정신 못 차린다고 ..
3. 여자 코실려면 콜라텍가서 돈 있는 얘들 꼬시지 돈도 없는 얘들 꼬신다고....
4.
쟤는 친구도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5. 쟤는 원래 내 친구아니라면서 ...선을 긋더군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다음날 야쿠르트 에게 정문 출입을 금했고 최민수(가명)과도 거리를 두게되었습니다
송팀장 친구라해서 다른 사람보다 신경 써주었고 잘 대해 줬으나 몇 달간의 언동이나 품행으로 봐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결점은 못 보고 남의 결점만 보는 ..
들어온지.몇달 안되 사람이 주민들을 기만하고 팀장을 기만하고 주위 근무자들에게 잘난체하고 청소 도우미(xx동 담당 :구**)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
ㅡ 퇴출 동의서
1. 여자 문제로 전체 근무자를 욕되게 한밀
ㅡ 증거 녹취록
2. 주민들을 기만하고 팀장을 기만 주위 근무자들을 기만할 언동,주민들의 사생활 보호
ㅡ증거 20년 5,6
법적으로 증거로 만들기위해 녹취본을 전부 타이핑하여 법적 공증을 받아주는곳입니다
녹취록과 메모등이 훼손되기전에 변호사 혹은 기타 사무소등에서 공증받아 문서로 만들어두시기바랍니다
보통 경비원분들 하루근무 하루쉬시는데
근무하시고 댁에서 쉬는날 그러신거면 노무사통해서 산재도 가능하지않나요?
24시간근무가 젊은사람한테도 건강에 무리인데...아무쪼록 잘해결되시길
법적으로 증거로 만들기위해 녹취본을 전부 타이핑하여 법적 공증을 받아주는곳입니다
녹취록과 메모등이 훼손되기전에 변호사 혹은 기타 사무소등에서 공증받아 문서로 만들어두시기바랍니다
충분이 진행해주실만한 상황인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분들이 보셔야 할듯합니다!
보통 경비원분들 하루근무 하루쉬시는데
근무하시고 댁에서 쉬는날 그러신거면 노무사통해서 산재도 가능하지않나요?
24시간근무가 젊은사람한테도 건강에 무리인데...아무쪼록 잘해결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타서 제대로 된 수사 , 보상 받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보험 심근경색진단비 있으시면 받을수 있으니 알고 계세요 사망진단서에,심근경색으로 사망추정으로 지금하라는 법원 판례 있습니다 .올3월에 저도 심근경색으로 아버지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안줄려는 보험사 보험비,다 받았어요 !힘내시고요
최민수라는 분만 가명이고
저기 적힌 분들 이름은 다 실명아닌가요??
우리야 실명을 얘기한다고 해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야쿠르트하는 아주머니 이름에
미화원 아주머니에~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아파트인지 알게되고
그러다보면 실명언급이 위험해보이는데요
성폭행으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정황상 성폭행인 상황으로 보이네요.
법앞에 정당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산재놈들 인정안하려고 땅파는 놈들이라...아무조록 잘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되리길 빕니다.
어떨런지요?
개독이나 먹사들의 씹개명..
씹개명
1.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2. 하느님의 이름을 쉽게 불러라.회계하면되니.
3. 주일을 거룩히 지내지말고 음탕하게 지내라.
4. 부모에게 효도하지마라.
5. 사람을 죽여라.
6. 간음해라.
7. 도둑질을 해라.
8. 거짓 증언을 해라.
9. 남의 아내를 탐하라.
10. 남의 재물을 탐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모든일이 사실이라면...같은 천주교인으로 부끄럽습니다..
댓글분들 말씀처럼 녹취록 10분에 20만원정도 합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산재는 노무사분과 전화로도 상담가능하니 한분말고 여러분하고 통화로 먼저 상담전화라도 해보시길 바래요.
추천드립니다.
일단 접수하면 조사는 이루어질거에요
얼마나 성의껏 할지는 모르지만
모르겠네요 진정도움을 청한다면 주변에 글잘쓰는분에게 글좀써달라고하세요 천주교 요구르트아줌마만 알겠네요
노무사 잘 선택후 의논. 승소 가능성이
있음 제기
힘 내세요
단톡방, 문자 이런거 업무시간에 지시받은거
반영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름 아니라, 11월04일 방송예정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제로 취재 중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유족분들의 상황과 고인에 대해 유선상으로 자세한내용 듣고 싶습니다.
요청 시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등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010-4567-7607
위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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