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자살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8살.올해3월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내성적인 여자아이입니다
입학실날부터 같은반 남자아이가 좋아한다며 뽀뽀하려들고
억지로 끌어안으려들고 귀에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아이의 손등에 자기 엄지손가락을 비비 행동을하며
입학식 당일. 담임에게도``저는 00이를 좋아해요``라고 말을해서 선생님도 아이들이 많이 긴장하는 날인데
저런말을하네~라며 의아해하셨다고 합니다.
입학실날부터 스킨쉽을 여러 수차례했었고
그 모습을 본 반친구와 태권도 친구들이 우리아이를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 아이가 등교거부를 해서 사건을 알게되었고
담임도 사건을 정확히 인지 하고계셔서 자리를 떨어뜨려 지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동안 학교와 태권도에서 지속적인 스킨쉽을 당했고
담임과 사범님의 제지로 거리두기도 하였으나, 6월부터는
눈을피해 계속 스킨쉽이 이어졌고 들키면 오히려 저희 아이가 자기를 따라다녔다.때렸다라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 스트레스로 틱장에가 심하게 나타났고 등교거부가 더욱 심해 학교를 가지못하는 날이 많아 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아이도 어리니 부모의 조취로 빨리 나아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집에서도 스킨쉽이 자유롭다.
아이가 손등 비비는걸 직접 보면서 우리애가 여자애만 보면 저런다.라며 아무렇지않게 말을합니다.
담임과 상담중 우리아아가 힘들어하니, 반변경이 반변경이 가능한지 알아봐주신다고 하셨고,
유치원이아니라 변경은 어렵다라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담임은 그아이가 반에서 다른 아이들과의 대인관계가 좋은편은 아니며,우리아이에게 하는 행동은 집착이라고
상대부모에게 심각하게 생각해달라며 상담까지 권유했으나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않고 등교를하며 일상생활을합니다.
틱이 심해지는 아이를 위해, 상담 센터를 찾던중.117에 상담이라도 해보자싶어 연락을드렸더니
이것은 명백히 성추행이며. 성사건은 발생즉시, 학겨와 학교장 신고의무이며,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조치를 시켜야한다고 하셨고, 학교측 도움이 없으면 학폭을 열어서 그아이를 전학보내거나
반이동을 해야한닥고 하셨어요.
담임께 연락을 드렸고.담임도 상대부모님의 대처가 너무아쉽고 저한테도도 오래 기다렸으니
학폭진행하자며 접수해주셨습니다.
가해자부모요?
길에서 제 지인글과 우리하이들 학원선생님울 만나면 노려보고 다니고, 태권도 건물에서 저와 마주치면
절 보면서 무시하듯이 눈이 아프네 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학교앞에서 우리보란듯이 신나게 웃므녀서 다닙니다.(전부 증인있음)
사안조사후. 심의로 넘어갈단계가 되니 그제서야 가해자쪽에서
사과를 하고싶다.반도바꾸고 태권도도 그만둘테니 학교장선에서 마무리하자는 합의제시를합니다,
어제까지 우리를 무시했던 대처와 행동들을 보고 합의를 거절했더니
저희 가게이름과 아이실명을 거론하며 2차 가해까지 서슴없이 하기시작합니다.
담임께 유리아이 실명을 거론하면서 소문내고있다고 말씀드렸고, 명예휴ㅔ손으로 고소해겠다고
문자보냈습니다. 담임도 많이 당황해하셨구요.
같은반에서 모든걸 지켜보고 기억하는 아이들과 그부모님들의 진술서.태권도에서 본 아이와 학부모들의 진술서.
사실확인서.탄원서.상담소에서받은심리상담 내용증명서까지 첨부해서 냈지만
학교측은 학교의 안위만을 위해서 사건을 축소하려하고
분리조치조차 해주지않은체 저희아이는 계속 고립상태로 등교거부에 외출까지 꺼리게 되지만
그 아이는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을 합니다.
심의 결과를...받고보니...
남자아이는 우리아기가 좋아서 한 행동이며,
단순히 그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우리아이가 학폭을 열었고.
성적수치심을 느낄 나이가 아니며. 따라다닌다고 거짓말을 한것은 가해행위가 아니라 단순 거짓말이기에 조취없음.
8살이 성적수취심을 느낄 나이가 아니라니요???
좋아하면 3개월 괴롭히고 장난이었다고 하면 끝인거네요??
유치원도 주기적으로 성교육을 받고, 같은 동성친구도 터치를 하지 말라고 가르키는 세상입니다.
왜 어떻게 이런 결론이 난건지 당황해하는사이..
가해자쪽에서 변호사를 사서 학폭을 진행했다는 소문이 났다를 연락을 받게됩니다.
그제서야..그래서 그렇게 당당했던것이였나싶고 결과도 석연치않습니다...
저희아이는 앞으로 몇개월을더 심리치료를 받아야하고
이제겨우 학교에 갈수있다고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저희아이는 어디에서 보호를 받아야하나요..
변호사 선임 및 재심청구도 할것이며
기자분과 인터뷰도 했고,
시의원님께서도 피해자가 너무 억울한 상황이다.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하셨고,
성폭력상담소및여성단체에서도 함께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유치원.어린이집에서도 매년 의무적으로 성교육.성폭력 교육을 시행합니다.
몰라서 그랬다.성적수치심을 느낄 나이가 아니다.이건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당해보이, 학폭피해자들이 자살하는 심정이 이해가되네요 ㅠ 저는 아직 어린 제 아이일이라,
제가 끝까지 싸율꺼지만, 중.고등되는 아이들은 정말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곳은 일개 커뮤니티에 불과하고요,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법적으로 조치하기 바랍니다.
2. 문제가 있다면 이곳은 아무 공권력도 권한도 없는 곳이니,
범죄가 확실하고, 증거도 확실하고, 근거도 확실하고,
법적으로도 문제 있는게 확실하다면 법적으로 조치하기 바랍니다.
3. 현재 본인의 글에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주장만 있는 상태 입니다.
주장은 무조건 믿어줘야 하는 사실과 근거가 아니고요,
말만하면 무조건 진실이고, 말만듣고서 무조건 처벌해야 하는거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남아측 부모 신상유포 되는순간 님은 법적 처벌 받을 거고요,
여기에 8살 남아보고 찢어 죽여야 하니, 모가지를 잡아채니, 사지불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등의
댓글 단 사람들 역시 전부 처벌 받습니다.
4. 언론과 인터뷰도 하였다고 하는데, 언론에 나온다고 모두 진실이고, 사실은 아닙니다.
남아의 의견은 듣지도 않은채 단순히 님의 주장만을 반복해서 반영 할 뿐입니다.
5. 엄한데서 여론 조성하려 하지말고, 그리도 증거가 확실하고 근거도 확실하다면
그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법적으로 처분하기 바랍니다.
우리아이가 하지말라는 소리를 안해서
했다는 개소리를 맘카페에서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학부모들의 뭇매를 맞았다죠.
하지말라는 소리를 안해서 했다는데, 하라고 한적도 없었거든요.행정심판가기전 신중히 결정하고 있는데 이모님글 다 캡쳐해야겠어요
맘카페의 단순 여론 가지고 사람 처분할거 같이면 대한민국에 살아남을 사람 없습니다.
결론받았음 그걸로 처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진단서도 받아서 어서 하십쇼~!
잘못알고 있으신데, 저는 남아와 전혀 관계없는 일개 회원이고요, 남자인 이상 더더욱 이모가 아닙니다.
잘 알겠으니까 법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하기 바랍니다.
저번에 언급한대로 모든 주장이 맞고, 가해혐의 모두 인정된게 맞다면
행정처분하고 민사들어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법적으로라면 하고싶은대로 하라했지 말린적 없습니다.
또 감정에 치우친채 주장뿐인 글남기면 의혹제기와 반박을 지속적으로 할것이니
판결나면 진단서와 판결문을 토대로 사실과 근거로서 작성하기 바랍니다.
준비하느라 댓글 신경을 못썻네요?
그가족들 행정심판부터
법적처벌까지 받게할꺼고,
명예훼손증거까지 녹음자료있구요.
그리고 당신!관계자도 아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달지마세요!
우리아이 아직까지 심리치료중이고,
가해아이랑 학교에서 부딪힐까봐
불안해하고 있는데,
당신이 뭘안다고 함부로 지껄이나요?
니 새끼가 똑같은 일 겪으면
나보다 더한짓 할 사람 같네요!
제대로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요.
증거는 차고 넘치게있으니,
신경쓰지마시구요!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웹상에 글 남긴 이상 이런 의견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행정심판 받게해서 판결문 받고, 법적으로 처벌 가능하면 처벌후에 그 역시 판결문 받고,
그 모든 판결이 확정 되기전에는 가해아이가 아니라 혐의자일 뿐이고,
협의자는 혐의 벗으면 무고한 사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감정에 치우친 글은 절대 용납치 않고 논리로 일일이 하나하나 다 반박할테니,
결과가 다 나오면 그때 사실과 근거에 의거해서 작성 바랍니다.
추신1) 제대로 모르면 입다물고 있으라고요? 본인은 얼마나 제대로 아는지 한번 볼까요? ㅎㅎ;
1. 틱장애를 앓는다면서 심리치료 중이라고요?
-> 약물치료라면 모르겠는데, 심리치료요? 아직 진단서 없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2. 심리치료라면 인과관계 증명이 가능합니까?
-> 내가 남아 부모라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의혹 제기를 할 것입니다.
-> 특정인 한명 지정해서 저 사람때문에 괴롭다고 하면 다 되는건가요?
-> 된다면 남아측도 똑같이 심리치료 받고 한명 지목하면 되는거겠네요?
3. 법적으로 처리 하려면 진단서가 필요한데, 발급 받았습니까?
-> "틱장애" 자체가 진단 없이 인정이 되겠습니까?
-> 그때 그 진단명을 남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표기 가능하답니까?
4. 조사서를 언급하는데, 법적 판결 받기전에는 아무 효력 없는 자룝니다.
-> 그걸로 다 되는거면 남아도 똑같이 한명 지목해서 조사서 받아내면 되나요?
추신2) 그리도 자신 있으면 조사서 한번 올려 보십시오.
글자단위로 분석해서 대체 어떤 근거를 토대로 어떤 기준으로
무엇때문에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한 번 볼까요? ^^
명예훼손 증거라 하는데, 여기 악플들 보다 확실한 명예훼손이 어디있습니까?
이미 대응토록 도움준것이니 신경써준것에 고마운줄 아십시오.
추신3) 지껄여대는거 보기싫고, 제대로 모르는데도 신경쓰는거 싫으면
이런 커뮤니티에 글 안올리면 됩니다.
ㅉㅉ
되게 할일 없는 사람이신가보네요.
가해자 부모는 만나서 해결할려는데
주변사람들이 기름붓고 불붓고.
당신딸도 꼭~~ 똑같은일 당해서
정신과치료받으면서 살아보세요^^
아님, 본인도 병원가셔서
심ㄹㅣ치료좀 받아보세요.
웃겨서 댓글달고 있네요 ㅎㅎ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얄팍한 지식으로
개소리지어내느라 힘드시겠네요.
아니면 혹시, 성범죄자 이신가요??
전자발찌 ?
이성을 잃으셨군요...ㅎㅎ;
의견이 다르단 이유만으로 성범죄자라고요? 전자발찌 찼다고요?
여기 글 올린거 자체가 기름붓고 불부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튼 언제든 감정적으로 글 올리면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반박해드릴테니 한번 올려보십시오~
할일 많아도 님 일에는 아주아주 참견하고 싶어지네요~? ^^
그런거 일체 싫으면 이런곳에 글 안올리면 됩니다.
법대로만 하십시오.
참 말 많은 닉넴이셨네요^^
인생 똑바로 사시길 바래요~
왠만하면 치료 좀 받으세요^^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있으신것같네요ㅎㅎ ㅉㅉㅉ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님이 그런 말을 하니 그저 웃습니다 그려~^^
그럴시간에 자식에게나 신경쓰십시오.
그리고 전부 다운로드 했고, 전부 스크린샷을 찍어 두었으니
다음번에 쓸데없이 감정적으로 또 글 함부로 올린다면
님의 훌륭한 인성을 알리는데 널리널리 쓸것이니 그리 알아 두십시오.
저희아이는 제가 잘 케어하고있어요^^
스킨쉽한 아이 다른반으로 갔구요~
그 부모는 또 동네방네엄마들한테 다른아이까지 소문내다가
이상한 소리듣고다니구요. 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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