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 제주도 유명 식당이 있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해서
아이 동반 손님들은 아쉬워도 발길을 돌렸음.
2. 그런데 어느 연예인이 지 아이들 데리고
거기서 식사하는 사진을 버젓히 올림.
3. 식당측에 항의하니 그 연예인은
노키즈존인지 모르고 온거라 입장시킨거라고 변명.
출처 : 개드립
식당 사장이 저런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며 손님 차별하면 금방 망하겄네예,,,,
언론에도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s://news.nate.com/view/20210913n24972
출처 : https://m.blog.naver.com/junk2006/222504967289
당연히 애들이니 뛰어 놀수있고 호기심에 첨 보는 물건 만지고 싶고 궁금하지..
하지만 부모가 가르쳐야지.,
내물건이 아니면 만지면 안되고 가지고오면 안되고
등등 선이란걸 지킬수있는 교육을 시켜야지..
애 기죽는다고 공공장소에서 개 지랄발광을 해도 호호호...씨발 대가리에 똥든 부모들..아오..또 열받네..
연예인만 출입가능
간판 바꿀듯
하여튼 꼬인종자들 별걸다 시비네 지가 손해본것도 없으면서
물어보고 안된다고 했음 그만인거지 ㅋㅋㅋ
한껏 꾸미고 (누구나..)
노키존 인 걸 모르고 방문 (누구나...)
어쩔수 없이 허용. (연예인 이라서....)
참... 이유 보잘 것 없다...-.-;;;
그리고 곧 신흥 특권층인 유튜버가 합류할 예정.
출입시킨 식당이잘못이지
1. 노키즈존은 주인장 마음. 더러우면 안가면 땡~
2. 일반인은 안되고 연예인은 왜 돼느냐? => 이게 약간 애매한데... 연예인 한마디의 파급력을 무시할수 있는 자영업자 솔직히 별로 없죠... 막말로 연예인이 ㅇㅇ 갔었는데 노키즈존이라 문전박대당했어요~ 라고 인스타에라도 올려버리면 그거 주인입장에서는 어떻게 수습하겠나요?
거기다 뭐 별탈없으면 홍보효과까지... 이것도 어찌보면 주인장 맘이네요
물론 주인장이 잘했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만... 약간은 주인장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내가 식당 운영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애데리고 왔을때 거절할 수 있을지...-_-;
하루빨리 방송에서 안보고싶은 광대
쉽게 돈벌려고하네..
월급쟁이들은 사장똥꼬 햛는 신용까지해서
먹고산다..
어디서 가려 받노.. 식당에 3명가면 3인분
2명가면 2개는 꼭시켜라는 식당은 망해라..
1인 1식을 원칙? 이딴 식당은 거르자
그 연예인 맛집 잘 찾아다니던데
설마 노키즈존이란걸 몰랐을까
추천좀 해줘요.
하건...말건
안가면 그만이지...
못가서 억울한가...
070-8900-760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31(1층)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매장 룰을 어겼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은건 알겠는데요. 일반인, 유명인을 떠나서 다른 날도 아니고 차마 결혼기념일에 손님의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예외를 적용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같은 경우에 일반인에게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유명인한테는 관대하게 했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요.
안가는게 상식이죠..
주변 지인들에게 미리 알려줘야겠네요..
유명인이 아니라면 감히 방문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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