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법에대한 뉴스를 보다가
제 이야기좀하고자 12년차가 4천이 넘는다네요
전 15 년차인 지금도 3000 천이 안넘습디다
처우가 안좋다 하는데 하루아침에 키반납하는 동료가 내가 본것만 수십명이 넘습디다 니들은 주40 시간 한다고합디다 사회에 봉사한다고 합디다 우리는 주 80 시간을 일해도 더해야한다는 업자들이 수두룩 합디다 이거지 같은 나라에 나도 희망을걸고 사는데 니그들이 희망이 없다면 이케 사는 나는?
그리고 큰 사고가 나면 허가해준 공무원 처벌은 없데 그대신 민간기업들은 처벌받더라 이런 철밥통끼고 연금은 내돈줘야한다면 세상 불공평하지않냐?
면전에 대놓고 싫은티 팍팍냅니다
아물론 공무원도 공무원나름대로 차별대우합니다
소방직, 환경미화원분들은 존경하고
운전직공무원분들은 좋아라합니다
큰차 모시는형님들 기사 뛰면 최소 200부터 시작하죠
9급 첫월급이 122만원부터 시작이라고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나와있내요 3년정도 지나면 8급 대고 5년정도 지나면 7급 다내요 일 시작하고 8~9년 지나고 7급 달때쯤 되서야 겨우 월 200 시작이내요
기사 뛰시면서 일머리 익히고 인맥 넓히고 지입 들어가서 달 4~500 벌려고 빚내서 차 사고 하는거 아닌가요
공무원 별거 아니에요 같은 동네사람이고 같은 서민입니다.
힘들게 일하는 인건비 제대로 안쳐주는 이나라 현실을 욕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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