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3명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10번 넘게 피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위해 10여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모두 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것”이라며 “피의자 조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세연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지만 경찰은 김 의원에게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냈다. 김 의원 측은 강남서에 가세연 출연진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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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차례 출석 불응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소한 사람은 국민의힘 김병욱의원
그런데 가세연은 조국 물고 늘어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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