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생각할수록 ㅈ같고 화딱지나서 공개할랍니다! 

안산에 사는 강대홍 아저씨!! 꼭 봤으면 좋겠어요!!! 

리모델링 2천만원이면 된다면서 5천만원 들어간 공사

5천만원 들어갔으면 공사라도 잘했어야지 ㅈ같이 해놓고 A/S 해주겠다면서

1년이란 시간동안 질질 끌더니 결국엔 화딱지 폭발해서 전화로 따지니까 적반하장으로 나오데! 

내가 따지기를 기다렸냐?  전화로 서로 쌍욕하고 우리 어머니한테 지 잘못이라고 A/S 빨리 했으면 이럴일도 

없었을텐데라면서  착한사람 코스프레하더니 

나도 차단하고 부모님도 차단하고 아주 잠수를 타버렸네 ?

발신제한 전화거부한거까지 보니까 이같은 일이 한두번이 아닌가봐? 

책임감이란게 없나봐 양심이란것도 없고 

그깟 공사비 5천만원 똥밟았다 생각하고 지나가도 상관없는데 

방귀뀐 놈이 성내는 꼴을 도저히 볼수가 없을듯 하네 

뭐? 자기는 살면서 자식에게 부끄러울만한 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

당신같은 악질들은 얼굴 팔리고 일거리 줄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여러분 

혹여라도 경기도 안산 화성 수원등 인근에서 방수 및 외장 공사 의뢰하실일 있으신분들은

저 얼굴을 기억하시고 마주하게 된다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싶으신분들을 위해 요약..

1. 19년 10월 집앞에 구옥을 매수함 이유는 사무실로 활용 (인터넷쇼핑몰)

2. 아버지와 십수년 인연이 있던 강대홍이란 사람에게 아버지께서 공사의뢰를 하였음

이사람은 방수전문으로 여러명이서 같이 한팀으로 일하는거로 알고있음..

3. 19년 11월부터 공사해주겠다던 사람이 20년 6월에서야 공사시작함 딜레이 되던 시기에 

아버지에게 아예 모르는 업체에  맡기자고 아는 사람한테 이런거 맡기는거 아니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으나 완고하였음 

4. 6월~7월 한달반정도 공사를 하였고 2천만원이면 된다고 했던 공사비는 총 5천만원 들어감

5. 자질구레한 문제가 많았음 문짝도 열고닫는거로 해달라했는데 지맘대로 슬라이딩으로 달아놓고 한다는말이

슬라이딩으로 하면 수레같은거에 짐실어서 오다니기 편할거같았다 그래서 슬라이딩으로 했다

그래서 이문제 따지니까 결국 열고닫는거로 다시 달아줬으나 마감을 안해줌 결국 애꿎은 벽에 구멍만 뚫었음

6. 좀 ㅈ같았던 부분이 예를들어 페인트를 10통을 샀다치고 공사에 7통 들어갔으면 3통을 환불해서 돌려주던지 해야하는데 

지가 가져감 

7. 화장실 타일도 샘플사진 보내줄테니 고르라더니 사진 안옴 결국 지 맘대로 골라서 공사함

8. 화장실 변기도 내돈으로 샀는데 화장실 공사 끝나고 확인하니 변기 금가고 기스가 장난아님 이부분 입닫고있다가

따지니까 머뭇거리더니 자기 공사하는데서 나오면 바꿔준다고 하길래 됏따고 걍 냅두라고함 

9. 외장재 뭐로 할꺼냐고 공사전부터 여러차례 물어봄 그때마다 다 하는 방법이 있다하였고 마지막에 물어보니 판넬에

미장하고 뿜칠할거라고함 그래서 제가 판넬에 미장하면 시간지나면 떨어질텐데요? 염려스럽게 물으니

걱정말라고 절대 안떨어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호언장담을 함

10. 공사 끝나고 정확하게 보름만에 외장 뿜칠 뜯어지기 시작함 

11. 20년 8월에 연락하니 걱정말라고 A/S 해주겠다고 하면서 몇차례 와서 간단하게 허연거 칠해놓고 감 

12. 11월에 연락하니 추워서 해봤자 바로 또 뜯어진다고 내년 봄에 일시작하기전에 후딱 해주겠다고 함

13. 21년 4월경에 연락하니 지금 다른데 일이 너무 바빠서 이것만 마무리하고 바로 간다고함

14. 21년 8월경에 카톡으로 외장 뜯어진 부분 보내니 넵.. 전부 다해드릴게유 이렇게 답장옴 

15. 10월 8일날  하던 일 다 끝나서 아버지께 오겠다고 하였으나 결국 안옴 

16. 10월 13일 전화 걸어서 뭐하세요 물으니 일하고있다기에 뚜껑열려서  

우리를 개호구로 보냐고 따짐 그러면서 서로 쌍욕이 오가고 우리 어머니한테 지 잘못이라고 착한사람코스프레함 

17. 11월1일 이 사실을 알게된 아버지가 그사람에게 전화하였으나 수신거부 되었음 즉 차단.

저도 차단 아버지도 차단 카톡도 차단 연락할 길이 없음

업체명도 있는지도 모르고 사업자가 있는지도 모름. 

이 문제로 법적인 책임을 져야한다면 지겠습니다 벌금 내겠습니다

너무 괘씸하고 싸가지없는 이런 놈들은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방귀뀐놈이 성낸다란 말이 딱어울립니다 

저의 불찰은 아버지를 뜯어말리지 못했던것이고 

아버지의 불찰은 사람도 아닌것을 믿었던것이겠지요 

커뮤니티에서 쌍욕을 할순 없고.. 간략하게..

강대홍 아저씨  마지막 통화에서 내 마빡을 쪼갠다고 했지?

왜 안왔어 마빡 쪼개러 오지그랬어 정말 아쉽네 

이걸 꼭 봤으면 좋겠다..

이름 강대홍

나이: 50대

사는곳 :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