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처음 쓴 글은 

자세한 내용 없이 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친모와의 관계는 아는 오빠 즉 지인관계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제가 친형처럼 지내는 친한형의 사촌여동생입니다

처음  글 썼을 당시 친한형한테 

연락받고 씻지도 못한상태로

병원으로 달려갈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자세한 이야기도 못할

상태로 있는 친모의 사촌형한테 

언론에 알려달라는 다급한 말에

급히 보배드림에 쓰게 되었습니다

3살 아이를 계모라는년이 

멍이 아닌곳이 없을정도로 때려 죽였습니다

친모 가족과 친인척 포함 저도 

첫날부터 지금까지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아이 하늘 나라로 가는 마지막 길

수원 연화장에서 친부포함 친부측은

카페에서 빵까지 먹으며 있더라구요

이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살x충돌을

느꼈습니다

친부는 방조 혐의가 있는지 조사중에 있으며

계모라는년은 변호사까지 선임한

상태입니다

계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변호사분

악마를 변호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저도 변호사분 선임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냐 이제야 올립니다

지금 모든 언론사가 집중하고 있으며

경찰서및 경찰청에서도

매우 신중하게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 소스를 얻는건지

저희쪽에서 제공한 정보가 아닌

저희쪽도 아예 모르고 있는 기사및

오보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말씀  못드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후 수사과정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

다시 한 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본업 잠시 멈추고

아이의 억울함 다 풀어주려고 합니다

할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아래는 친모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6215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