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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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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공정과 정의가 한개도 없잖아
욕 나온다..정말...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공정과 정의가 한개도 없잖아
욕 나온다..정말...
불법 허가 과정에 대해서는 해명 없고
그것도 뒤늦게?
돈 이전에 조사해서 국짐들 다 느야지..
시험을 볼때면 그걸 기억속에서 펼쳐보기만 한다고 말하면 쉽게 믿을 수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은 사람은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손사래를 칠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런 사람은 실제로 존재한다.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은 알것이다. 전국에서 1등을 다투던 수재가 입학후 좌절한다는 그 곳에서는
기상천외한 천재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을.
노래나 춤에 특화된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김연아와 같이 천부적 운동재능을 지니기도 한다.
그런데 난 재테크 분야에서는 그런 사람을 쉽게 보질 못했는데...
오늘 신문기사를 보고 윤석열의 장모 최씨가 그런 사람이란걸 알았다.
정말 희대의 재테크 천재이다. 누구는 투기꾼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용어는 어리석고 용기없는
사람들의 배아픈 소리이고...
자 그럼 그녀가 어떤 일을 했을까? 참고로 이 내용은 절대 위법한 내용이 아니다.
#1. IMF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경매가 4회 유찰된 아산 신도시 땅을 30억에 낙찰받고 후에
대한주택공사에 매각으로 102억 차익을 냄.
#2. 1990년 후반 미시령휴게소 사업권을 따내 운영하다가 2006년 미시령터널 개통으로 국가보상금을 획득
#3.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경기 성남 부동산등에서 각각 50억, 90억의 수익을 냄.
#4. 요양병원을 공동운영한것 처럼 보이지만 '책임면제각서'을 통해 불기소처분을 받음.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다른 사업과정도 한번 읽어보면 대단한 배포와 투자에 대한 과감성이 있어야 하는 내용이어서
윤석열의 장모 최씨는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윤석열의 장모를 비난하고 싶은가? 그를 투기꾼이라 돌을 던지고 싶은가?
그녀는 한국사회의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번 것일 뿐이다.
그녀를 비난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세상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천재들이 우리와 섞여서 분명히 존재하니 말이다.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데 뒤늦게 하는 거라면 이건 직권남용이지.
무엇이던간에 윤석열 장모의 책임은 없지.
당신 정도면 최은순이라는 인간의 본질을 충분히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물론 당신 말대로 재물에 관한한 감각이 뛰어난 천하의 선수인건 분명하오.
그러나 처음 남앙주서 러브호텔로 재미 본 이후 부터의 재테크는
부실채권 동업자와 공동 매입 → 형사소송으로 동업자 제거 → 수익 독식
예외 없이 이런 패턴으로 탐욕스럽게 축적한 것이 명백한 사실이며
그 뒷배에 딸 김건희(김명신)의 검사 남자(양모 검사, 윤짜장)가 있었다는 사실!!
이런 천하의 탐욕스럽고 비열한 투기꾼에 사기꾼이 최은순의 본질인것을
정녕 당신이 모른다고 할수 있을까?
이제 제발 억지 부리지 말고 이런글 올려 혹세무민 하지 말라~~
어떻하던 청와대와 라인을 만들고 싶어하시는듯해서..ㅎㅎㅎㅎㅎㅎ
머래는겨??????????
경찰서 가서 따져바
2. 근 10년간 양평군에 이의신청한 업체가 단 1곳 = 처가 식구 회사
3. 이걸 양평군에서 이의신청을 받아서 부담금이 '0원'이 되는 매직
5. 사업당시 윤석열은 양평 관할인 여주지청장으로 재직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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