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alz 미국 다문화가 긍정으로 시작했던가요? 어쩔수없는 선택 아니었나요. 우리 다문화도 분명 어쩔수 없는 선택일겁니다. 저는 나쁘게도 좋게도 안봅니다.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일어나는 거니까요. 그냥 일어나는 일은 현상으로 받아드리고 현상 안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야지요. 현상을 거스르려고 했던게 독재고 나치고 인종차별론자들 아닙니까.
미국 공교육은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경제적 양극화 다문화 등등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교육기조도 한몫했죠.
학생중심, 활동중심 같이 학문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직접 활동하면서 배우게 하자.. 이게 말로는 참 좋은데 실제로는 아니거든요. 상위권 학생들은 알아서 해내겠지만 하위권 학생들은 솔직히 머리에 든 게 없도 학습습관도 안들어있어서 뭘 스스로 공부하고..할 처지가 아닙니다.
너 뭘 배우고 싶니? 물어보면 이상적인 답변은 음~ 저는 중력이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 지 알고 싶어요! 이거지만 현실 답변은 게임하고싶어요 입니다.
미 공립학교는 교육기조가 학생중심 활동중심인데 반해 사립학교는 학문중심입니다. 저희에게 익숙한 그 교육이죠. 책으로 배우고 암기하고요. 기초학력부터 챙겨가겠다는 의도죠.
여가부의 정책들보면 갈수록 점점 산으로 가니...
여가부의 정책들보면 갈수록 점점 산으로 가니...
20+20=2020
200+200=200200
2,000+2,000=20002000
2천만달라 달라고 해야자나....
대장동 돈 안먹은 자가 범인이다!!라고
수학이 어렵다는 조사 29%가 2+2의 정답과 무슨관계냐??
기레기 조작질 궤변에 이무슨 반응이지???
23,732,373,000원
237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억 지급하지 않으면
퇴직사유가 인정되지 않음
미국만 가도 문맹이라는게 있을 정도임
1931년 김옥분도 한글을 아는데
2001년 마이클은 영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임
마치 남성혐오 사상이자 페미여성특혜우월 사상인 적폐 페미니즘을 나라가 국민들한테 강제로 강요, 세뇌, 주입, 미화, 합리화 시키는 것과 같은 모습이네요.
비정상을 강제로 정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상식으로 만들고 차별하며, 불공정하며, 불평등하며, 불동등하며, 원칙이 없는 방법으로 억지로 정책을 펴는 우리나라 모습과 똑 닮았네요.
저거를 페미들의 논리와 행동을 들이대면 시작, 과정, 결과가 똑같아 짐.
비서.. 봉투하나 더가져오게..
여기 급여 2천과 퇴직금 2천입니다.
합이 2만2천 달러네요.!
20,002,000 달러인데
2+2=22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따르면 2000+2000=20002000이 되어야 하는데 뜬금없는 22000이 된 이유는
영어로만 봤을 때
two + two = twenty two
two thousand + two thousand = twenty two thousand
이기 때문입니다.
또 2000 받으세요
총 22000 드렸습니다
여기엔 창의적 생각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약속이기 때문이죠.
2+2=22는 창의적인 대답은 될수도 있지만 수학적으로는 틀렸습니당!
더하기가 반드시 숫자에만 국한되는건 아니다 라고해야대나
이런 병맛같은..
학생중심, 활동중심 같이 학문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직접 활동하면서 배우게 하자.. 이게 말로는 참 좋은데 실제로는 아니거든요. 상위권 학생들은 알아서 해내겠지만 하위권 학생들은 솔직히 머리에 든 게 없도 학습습관도 안들어있어서 뭘 스스로 공부하고..할 처지가 아닙니다.
너 뭘 배우고 싶니? 물어보면 이상적인 답변은 음~ 저는 중력이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 지 알고 싶어요! 이거지만 현실 답변은 게임하고싶어요 입니다.
미 공립학교는 교육기조가 학생중심 활동중심인데 반해 사립학교는 학문중심입니다. 저희에게 익숙한 그 교육이죠. 책으로 배우고 암기하고요. 기초학력부터 챙겨가겠다는 의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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