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는 영양소가 거의 없음. 맛만 냄.
msg를 안 쓰면, 맛을 내기 위해서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내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하게 됨.
감자국에, msg넣고, 소금 넣어도 맛이 남. 이것이 숨겨진 문제.
우리집에 msg 1개 사서, 1년에 두 세번 씀. 정말 무언가 맛을 내다가 실패하면 반 티스푼 넣음. 그러면 해결됨.
건강을 생각한다면, msg는 최대한으로 쓰지 않는 것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일임.
또한... 수 많은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msg 넣으면... 모두가 그 맛이 그 맛임. 그 음식 고유의 맛이 점점 사라지고, msg에 대한 미적 탐식만이 발생함. 스스로 msg에 중독되는 과정이 생김. 나중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맛있게 독특하게 만들어주어도, msg 맛이 안나서, 맛없다고 함.
미원 먹으면 죽는 것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됨.
미원 먹으면 죽는 것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됨.
농심이 삼양 잡으려고 구라친거 처럼
화학 구조가 똑 같은데 그걸 구분한다고..
김치찌게 레시피 개발하고 다 해봤는데 MSG 넣은게 젤 맛있었다며 '이거 괜히 했어요'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그냥 조미료라고 하던가 .......
소금 설탕이 사람을 죽이는거지 ㅋㅋㅋ
과유불급이라고 적당량을 넣으면 맛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지기는 함
이게 몸에 해로울 수가 없죠.
과식이 문제일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오는것들도 결국 msg아닌가?
mono sodium glutamate
mat so geom 아닙니다.
강남 논현동 리츠칼튼 호텔길 라인에
MSG 안넣은 수타 짜장면 집입니다 하고
간판 내건 수 많던 짱깨집 지금 맛없다고 하나도 안남았음
소고기파동 때처럼 미원회사 죽일려고 헛소리 퍼트린게 누구임?~
msg를 안 쓰면, 맛을 내기 위해서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내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하게 됨.
감자국에, msg넣고, 소금 넣어도 맛이 남. 이것이 숨겨진 문제.
우리집에 msg 1개 사서, 1년에 두 세번 씀. 정말 무언가 맛을 내다가 실패하면 반 티스푼 넣음. 그러면 해결됨.
건강을 생각한다면, msg는 최대한으로 쓰지 않는 것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일임.
또한... 수 많은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msg 넣으면... 모두가 그 맛이 그 맛임. 그 음식 고유의 맛이 점점 사라지고, msg에 대한 미적 탐식만이 발생함. 스스로 msg에 중독되는 과정이 생김. 나중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맛있게 독특하게 만들어주어도, msg 맛이 안나서, 맛없다고 함.
가능한한 쓰지 마시길.
다른이름의 저가형 제품도 많습니다
여기에 보면 다른 첨가물이 엄청 들어가 있어요
이런게 문제일듯
다른 예 도 많을거 같아요
예전에 미풍 등등 비슷하게 미원 흉내내서 출시 해보지만 계속 짐.
그후로 인공 조미료 먹으면 죽는거 처럼 언론에서 퍼뜨리고 온 국민이 세뇌됨
집에서 밥만들어 먹을때 굳이 넣을 필요 있나?
인체 유무해를 떠나
가능하면 신선한하고 다양한 재료쓰면
왠만큼 맛이남
밖에서 사먹는거야 어쩔수 없고
Schenker
Group
엄청 좋은 곡으로 발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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