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아파트에 사는 80대 고령운전자분이 사고를 내셧는데..
블박을 보고 찾아서 먼저 연락드려 보험접수로 끝내려고 햇는데,,
현금을 주신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현금100만원으로 수리가 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보험접수를 부탁드렷는데..
보험 접수를 계속 못해주신다고하시네요..(사고가 많아서 다음에 보험가입이 않된다 등,,,,,)
그러면 계속 100만원으로 알아서 수리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현금주면 다 싸게해주니 알아서 수리해라 이렇게 계속 열흘쨰 실랑이 중인데 ..
이럴경우 어떻게 진행을 해야될까요??
차량은 jeep 루비콘 입니다(합법적인 구조변경 완료)
현금은 싫다 너무 적다 현금을 많이 주던가 보험사 불러달라 끝
쓴이가 원하는 결론은 차 수리 완료고, 영감님 신고는 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차 수리할려면 돈이 필요한데 현금 100은 적으니까 현금을 더 받던가 아니면 보험처리를 계속 강요하던가 인게 내 의견인데, 개소리라고하는 니 생각은? 이딴 글 달기보단 니 의견이나 내고 지껄여라
근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세대주라면..
그런 할배는 앞으로가 지랄일수도... ㅠㅠ
눈팅했다고 하지???
사진 한장도 없이
합의가 안되면 자차후 구상권 청구하겠다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전혀 없는거 보니,
구변 신청한 부분 보험엔 포함 안되거나 제 값 못받는게 문제 같단 생각도 드네요.
그런게 아니면 위에 말씀 처럼 사고 접수에 자차 처리하시면 되겠죠.
아니면 자차가 없거나..
결찰서 가야겟네요 ㅠ
감사합니다
이제 운전대 놓을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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