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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Ann Bevan (메리 앤 베번)
1874년 영국 출생.
남편 사망 후 4명의 자녀를 키우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대회 참가.
그 후 서커스단에 들어가 여러곳을 돌며
비웃음을 받는 역할 함.
메리 앤 베번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알려졌지만
그녀의 삶을 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녀는 거인증과 안면 왜곡으로 인해 말단 비대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두통과 시력저하로 직업활동이 어려워짐.)
남편이 사망한 후 부채와 4명의 자녀의 재정적 필요가 누적된 후
그녀는 굴욕적인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모욕적인 칭호를 얻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서커스에 고용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비웃고 모욕하기 위해 온 여러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자녀를 키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조롱을 참았습니다.
그녀는 1933년에 사망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사회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만약 우리의 눈이 육체 대신 영혼을 볼 수 있었다면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She is Mary Ann Bevan who was known as the "ugliest woman in the world" but when you know her life you'll call her the "most beautiful person in the world."
Mary Ann suffered from acromegaly due to which she had abnormal growth and facial distortion.
After the death of her husband, with no breadwinner in the house, accumulating debts and financial needs of her 4 children she decided to enter the humiliating contest and won the offensive title of "ugliest woman in the world" later she was hired by a circus, toured different cities where people came to laugh and humiliate her.
She endured the ridicule of others in order to raise her children and give them a better quality of life. She died in 1933.
To this day, society judges people on their physical appearance, if our eyes could see souls instead of bodies, Mary Ann would have been the most beautiful woman in the world.
지금의 한국폐미들은 빼엑 거리기만하지 에휴
바카스할매 5천원이면 된다더라
거기 가서 보빨해라ㅋㅋㅋㅋㅋ
존중받아야할 니네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사람 좀 되라
우리나라에는 유명한 메갈녀가 있는데...
지금의 한국폐미들은 빼엑 거리기만하지 에휴
네자녀가 정말 훌륭하신 어머님을 가지셨네요
모멸감 감내하며 오롯히 자식들만 생각하셨겠죠
존경스럽습니다ㅠ
신이 있는지 영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육체는 잠시 거쳐 가는 정거장이 아닐까 합니다.
외질도 좀 닮은것 같기도 하고
여튼 못생긴건 아닌듯.
1874년에 태어나서 1933년에 돌아가셨으면
저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 오래 사신거 아닌가요?
가장 악하다는 거넴TT
이유없이 죽탱이 날릴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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