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도 자유잖아요. 뭐 이런 건가?(전형적인 개독의 주장)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의 좃같은 기본 심리.
나에게 차별을 할 자유를 달라!
but 내가 차별 당하는 건 절대 용서 안됨.
이따위 새끼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누구를 수용하고 독가스로 죽이는 건 히틀러의 자유였지.
그걸 심판 했던 것은 인본주의적 양심에 근거한 것이었고.
차별을 개인의 자유와 병치시키는 개새끼들.
니들이 바로 오늘날의 살아있는 괴물, 히틀러다.
윤석열은 오늘도 진화 중. 윤두환에서 윤틀러로
졸라 조국 조사 할때는 70여군데 압수수색하고 자신은 압수수색 못하게 하는 것..
니가 말하는 정의와 공정이 이것 이더냐?
처가집 비리는 검찰이 수사 다 해놓고 묵묵부답
썩을 넘들
그래서 차별금지금지법을 시행해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라?~~~~
법안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이 두루뭉실해서 해석에 따라 악용의 소지가 있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분이 많다.
해석에 따라 가해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
종교적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한면 위법이 아니지만 공공정소에서 하면 금지법 위반.
국회의원의 성소수자 혐오는 합법 그러나 보좌관 차별은 처벌 등등
이렇게 논란꺼리가 많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고 애매하게 법을 만들면 이게 법인가요?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자괴감 안드냐?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확신. 합니다.
일배, 가세연, 신의 한수 등등등
질떨어지는 저질 꼴통정보들...
그게 윤석렬의 철학의 근원이라고.
미개한 것들은 다 국짐당으로 가는 듯.
차별 한다고 처벌하는 조항은 1도 없음 ㄸㄹㅇ야.
그간 자기가 싸놓은 똥들이 너무 많아 어느 똥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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