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차 들어 왔다 합니다[99]
낮에 아내한테 전화 왔었다네요
입항된거 오늘 업체로 들어 왔다 합니다
역시 존버하니 올게 오는군요
내일 구경 가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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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팔렸을때!"
역시 부자들이란 ㄷㄷㄷ
피프스휠류는 주로 미국식이라 개인적으로 비선호타입이라 눈이 가지는 않아요
이힝힝힝
딸인가?
암튼 추카추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유료주차장입니다
"카라반팔렸을때!"
팔 때
두번 행복하다
나만의공간이 생겨 무엇보다좋고요~ 아직 시간날때 가서 꼼지락거리는게 재밌습니다~^^
넷째 시그널?????
서비스직입니다~~
행복하세용~~
지금 중고차 시장보다 더 빡세요
마눌님은 서방으로 ㅋ
보인다 보여요~~~~~
호칭이 서방인거지요 ㅋ
칼반 사기 전 제1 고려사항이 주차죠
팔때 너무 초조했....
사이트 구축 후 기동성이 0이 되버리기에 모터홈은 갠적으로 비추하고 있어요
그리고 왜 출정 때마다 10만원씩 드는지 모르겠네요 무상 서비스 기간도 있어서 웬만한건 무상수리 되요
저도 카라반 끌지만 좋지 않은 모습 꼬라지 보기싫고 엮이기 싫어서 100% 캠장으로만 다닙니다
주차도 유료 주차하고요
꼴보기 싫은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달구지 카페에 무개념 카라반들 꼴보기 싫다고 글써요 ㅋ
저도 내년에 골로라도뒤에 하나 끄시려는데 쉽지않네요
어데 무료 공영 주차장에 장박 하는것은 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외부주차장에 월주차 합니다
-청국장발냄새-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2년식이면 더비싸겠넹
22년식도 작년보다 400 올랐는데 ㅜㅜ
카라반보다
공기좋은곳에 200평쯤 사서
개인 캠핑장을 만드셈
컨테이너 하나 가져다
이쁘게 꾸며놓고
야채조금 가꾸며
주말마다 힐링하는기분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임.
카라반이 5천만원정도라면
땅 3~4천투자
1~2천은 기반시설..
닳아 없어지는 카라반보다
대대로 캠핑장을 물려줄수도 있음.
가끔 다른곳 가고싶으면
그땐 그냥팬션 이용하셈.
요즘 5천으로 농막 비스무리하게 꾸미는게 어디 되나요
어디 저기 진짜 산골짜기 안 아니면 3천으로 200평 땅을 어찌살까요?
기반 시설도 요즘 함부로 허가내주는 것도 아니고~
5천짜리 리조트 회원권도 있지만 굳이 텐트를 사고 카라반을 사는건 다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어디 명동에다 땅삽니까?
시골 평당 10만원대 수두룩합니다.
노후대책으로
충북 00시 외각
2700평 평당 12만원 사뒀소이다.
벌써 7년전쯤이니
지금은 20만 언저리쯤 시세고..
아버지땅 4년전 부지공원화되고
12억 보상받아
단양근처 외곽 평당10만원대 8천평 샀소이다.
본인이 관심없으니 안보이는것일뿐.
물정을 모른다?
그저 웃지요..
땅? 도지주었소..
평당 1500원 이오..
사볼엄두는 안나고 함 놀러는 가보고싶네요
연식을 보게되요
요즘 좋은 말 듣기 힘드니 더 깨끗하게 다니셔서 달구지 이미지 쇄신에 힘 좀 써 주세요!
저도 500급 끄는데 광폭이면 오우 내부가 광활하겠네요 ㅋ
운전할 때 좀 후덜덜할거 같은데..
행복한 추억 많이 겁나 많이 쌓으세요!
노지는 1도 안 가봤네요
주차도 캠핑하는 꼬락서니도 욕 먹을짓 많이 하는 카라반들이 있지요
같은 폐급 안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
11년차 캠퍼로써 캠핑의 꽃은 텐트라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태어나면 캠핑카도 좋을 것 같네요.
전 게을러서 주말에 어디 집 밖에 나가는것 부터가 일이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카라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소식알고있는 분~~
저도 내년에 542로 기변 예정입니다.
즐거운 알빙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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