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 했던거는 실제로 했던 마케팅 좀 오래되긴 했는데 옛날에 미국 시장 진출한지 얼마 안돼서
한참 판매량집계도 안되던 시절에 실제로 1+1 행사를 함 ㅋㅋㅋㅋ 차도 많이 저렴했고 ㅋㅋ
그때 YF 소나타 캠리보다 반값정도 밖에 안했었으니 ㅋㅋㅋ그때도 역시나 품질이슈는 계속 터지면서 내수는 씹어먹던 시절이라 그때 그 1+1 행사 했던게 뇌리게 강하게 박힌듯 아직도 그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시대가 바뀌었는데 ㅋㅋ 아! 물론 파워트레인 품질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ㅋㅋ
현기는 그냥 어쩔수 없으니 타는 선택지중 하나. 빨지 맙시다. 솔직히 쪽바리 일제차보다 국민 우롱 하는 현기가 더 미움. 김구선생이 하신 말씀 처럼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현대차 1+1 했던거는 실제로 했던 마케팅 좀 오래되긴 했는데 옛날에 미국 시장 진출한지 얼마 안돼서
한참 판매량집계도 안되던 시절에 실제로 1+1 행사를 함 ㅋㅋㅋㅋ 차도 많이 저렴했고 ㅋㅋ
그때 YF 소나타 캠리보다 반값정도 밖에 안했었으니 ㅋㅋㅋ그때도 역시나 품질이슈는 계속 터지면서 내수는 씹어먹던 시절이라 그때 그 1+1 행사 했던게 뇌리게 강하게 박힌듯 아직도 그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시대가 바뀌었는데 ㅋㅋ 아! 물론 파워트레인 품질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ㅋㅋ
YF 하이브리드 MSRP 3.4만불이었고 실 구매가 3.2만불에 구매했는데, 언제 반값이었나요?ㅎㅎ
그리고 미국, 유럽은 딜러 시스템이에요.
쉽게말해 우리나라 중고차 시스템이라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딜러는 여러 브랜드 같이 팔고있으며, 미리 사서 가지고있다가 소비자한테 파는 시스템입니다.
YF 하브 구입 당시 1차 입항분 완판되서 대기했다가 2차입항분 잡은 딜러가서 겨우 구입했었어요.
현기는 그냥 어쩔수 없으니 타는 선택지중 하나. 빨지 맙시다. 솔직히 쪽바리 일제차보다 국민 우롱 하는 현기가 더 미움. 김구선생이 하신 말씀 처럼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2016년 시애틀에살때도 소렌토 사면 포르테 줬음. 산타페 사면 아반테....
저 msrp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가격에 옵션이 얼마나 달렸냐가 중요하지요.
현기차 사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동급 다른차랑 가격이 같아도 옵션이 훨씬 믾고 as도 길었어요. 일본차는 옵션 적고 더 비샀고.
결국 포드 엣지 싰었네요.
근데 이 글 쓴이는 이 많은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도 없지? 본인이 검색은 커녕 이미 있는 사실들 나열 되니 입닥 해버리네 참..ㅋㅋ 멀쩡히 살아계시는 부모 죽여버리지 않나 그런 글에 추천 누르는 인간이나 인성 들이 우찌 된건지
남들이 이리 많이 공유 해줬음 반응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
한참 판매량집계도 안되던 시절에 실제로 1+1 행사를 함 ㅋㅋㅋㅋ 차도 많이 저렴했고 ㅋㅋ
그때 YF 소나타 캠리보다 반값정도 밖에 안했었으니 ㅋㅋㅋ그때도 역시나 품질이슈는 계속 터지면서 내수는 씹어먹던 시절이라 그때 그 1+1 행사 했던게 뇌리게 강하게 박힌듯 아직도 그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시대가 바뀌었는데 ㅋㅋ 아! 물론 파워트레인 품질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ㅋㅋ
한참 판매량집계도 안되던 시절에 실제로 1+1 행사를 함 ㅋㅋㅋㅋ 차도 많이 저렴했고 ㅋㅋ
그때 YF 소나타 캠리보다 반값정도 밖에 안했었으니 ㅋㅋㅋ그때도 역시나 품질이슈는 계속 터지면서 내수는 씹어먹던 시절이라 그때 그 1+1 행사 했던게 뇌리게 강하게 박힌듯 아직도 그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시대가 바뀌었는데 ㅋㅋ 아! 물론 파워트레인 품질은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ㅋㅋ
그리고 1+1을 현대에서 했어요 딜러에서 했지? 미국 딜러 시스템을 알기나 합니까?
참고로 미국에서 현기차 포함 신차만 14대 사봤음.
그리고 미국, 유럽은 딜러 시스템이에요.
쉽게말해 우리나라 중고차 시스템이라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딜러는 여러 브랜드 같이 팔고있으며, 미리 사서 가지고있다가 소비자한테 파는 시스템입니다.
YF 하브 구입 당시 1차 입항분 완판되서 대기했다가 2차입항분 잡은 딜러가서 겨우 구입했었어요.
별 노력없이 시장에 진입한 수입차들도 나라마다 다르게 판매함. 몇몇브랜드는 한국시장을 호구로 보죠
르노의 sm6 qm6도 해피케어 이용시 동력계통 7년 14만 보증함. 그래도 안사잖아요.
중고가도 훨씬 싸구요. ㅋ
전에했던 프로모션중에는 10만마일 안에
사고나면 새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죠..
전 미국에 사는데 한번도 그런 프로모션을 본적이 없는데?
무슨 이유로 사고가 났는데 새차로 교롼해 주나요?
시뻘것케 녹스는 삽날같은 흉기
현지 거주 횽들...이거 진짜겠죠?
3일 타보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
뭐가 더필요함?
그러니까 가격 일단 올려놓고, 실제 딜러에게 살 때는 할인 겁나 하지 ㅋㅋㅋㅋㅋㅋ
현지 딜러에게 차는 구매해 보고 글 쓰는 건가요?
저 msrp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가격에 옵션이 얼마나 달렸냐가 중요하지요.
현기차 사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동급 다른차랑 가격이 같아도 옵션이 훨씬 믾고 as도 길었어요. 일본차는 옵션 적고 더 비샀고.
결국 포드 엣지 싰었네요.
남들이 이리 많이 공유 해줬음 반응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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