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문자임. 그리스 문자 순서상 '뮤' 변이 다음에는, 사각형 안의 글자가 와야하나 건너 뛰고 오미크론으로 바로감.
"발생 초기에는 뉴/누 변이로 보도되었고, 오미크론으로 명명된 이후에도 아직 '뉴/누 변이'라는 표현과 혼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누 변이라는 명칭이 순서상 유력해 매체에선 이걸로 예상해 불렀지만 WHO에선 뉴(ν/Nu)와 크시(ξ/Xi)를 건너 뛴 오미크론(ο/Omicron)으로 명명했다.
'뉴'는 'New'와 발음이 같은지라 '새로운 뉴 변이 소식 알림'과 같은 문구에서 의미상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건너뛴 것으로 보이며,
'크시'는 영문 표기인 'Xi'가 중국의 흔한 성씨인 시(Xi)씨에 대한 낙인으로
비칠 수 있기에 건너뛰었다고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이 공식으로 밝혔다.
시진핑핑이 때문이겠지.
WHO 가 중국의 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시진핑핑이의 개 역할을 하고 있음.
WHO의 좋았던 시절은 언제냐면.....
이종욱 사무총장 시절임. 일도 잘하셨고(과로사로 돌아가셨음), 평판도 너무나 좋았음.
중국이랑 붙어서 제대로 되긴 어려움.
왜냐하면 중국이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기 때문
코로나 종식이 어려운 이유는,
WHO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물고 빨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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