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차이고 캠핑이나 화물 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하기에
인생 첫 차 이기에 다른차를 운행중이지만.
관리도 소모품 휠타이어 등등관리하며,
정부에서 시행하는 저감장치도 설치하고 ,
나름 애지중지하였습니다.
저감장치 설치불량으로 업체에서AS를 하고 제가 인도받기도전에
탁송기사님의 졸음운전 사고로 폐차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수리비는 1700정도나왔으며 저는 차를 수리해 달라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험회사는 수리는 불가하니 시세값 290만 준다고합니다.
(렌트비,차량안 파손물품, 튜닝 휠타야 서스펜션 후방카메라 저감장치비용 등등)
위에 비용은 보상안되고 차값만 나옵니다.
누가 돈달랬습니다 내차 돌려놓으면 돈도 필요없습니다.
이 차를 폐차 시킬거였으면 저감장치 설치도안하고, 조기 폐차 시켰을것입니다.
다른 차도 운행중이지만 16년을 새차로함께하였고
정이들어 관리를 틈틈히 하며 보험도 잘들고 1년에 3천키로 이하로 탔습니다.
사고운전자는 전화도안되고
저감장치업체는 자기네 과실아니라며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한달째 아무 보상도 받지못하고 아끼던 차를 잃었습니다.
저는 탁송업체에 의뢰한것이아니라 저감장치 회사에 의뢰한것이라
그 쪽에 책임을 묻는데 오히려 소송하라면서 무책임합니다.
소송을 준비중인데 시간 비용 내가 왜이래야하나 차를 돌려놓지도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감장치업체 정말 너무 무책임합니다. 보상받으려면 소송하란 말을 어찌 할 수 있죠?
나라에서 지정한 업체아닙니까? 나라에서 억지로 폐차시키기 싫음 저감장치 달라고 한거아닙니까?
제가 사고를 낸거라면 억울하지도 않은데, 차량을 인도 받지도못했는데 제가 왜 폐차되서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탁송업체를 거기 쓰라한것이 아니여서.. 업체측보험을 이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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