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불합리 부조리 다 쓸어버렸음 좋겠습니다만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경위와 어찌 됐건 여성으로서 두 아이를 낳아서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말은 좀 아니죠.. 여자는 뭔짓을 해도 출산을 했으니 용서가 되는건가요? 전남편을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공개석상에 나타나면 안되죠.. 혼자 스포트라이트 안받는 직업 선택해서 살면 누가 압니까? 누가 알려고도 안해요.. 그렇다고 무슨 죄값치른것도 아니고 이혼만하면 과거는 무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상처받은 사람이 그런말 하면 이해나 가지 3자가 할말은 아닙니다.
당 내부에서도 일 할려는 사람 많을텐데
제보했다는건 아직도 잊지않고 상처로 남아 있다는건데.
전남편이 상처받은건 배제하고 오직 여자편만 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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