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후 차량4년차 55,000km 주행중이며,
몇일전 패드를 교환하려고 프런트 타이어를 탈거하니 사진과같이 스패너가 딱 꽂혀있네요ㅡㅡ
이는 몇일전 유진xx에서 브레이크오일을 구매하고 회사근처 유진xx협력점에서 공임을주고 교환할때 발생하였습니다.
그날따라 왕복 120키로 출장갈일이있어 기분좋게 다녀왔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저 스패너가 차량다른곳에 간섭이라도 발생했다면 어떠하였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여러분도 정비 마치시고 그래도 한번쯤 잘되었는지 확인할수 있으시다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ㅡㅡ
스패너는 그날의 기억으로 간직하세요
우와 세상에 ;;;
스패너는 그날의 기억으로 간직하세요
우와 세상에 ;;;
실수는 할수 있지만....(이건 좀 심하긴 하네요....)
이런 말 같은데..
이게 이렇게 심한 반대를 불러 일으키는 댓글이라니...ㅎㅎ
정비공->미캐닉 or 테크니션
엔지니어링을 해야 엔지니어지 매뉴얼에서 시키는대로 조였다 풀었다 교체만 하는사람이 뭔 엔지니어임...
엔지니어 -> 공학자 , 설계자 -> 매뉴얼을 쓰는사람
간직하세요
너트랑 살고싶단말량 ㅠㅠ~
큰일날뻔 했습니다
겁나좋아보여 그냥 사용중입니다.ㅎ
에어크리너 계폐장치는 다 풀려있고,아니 그냥 닫지도 않은. 헤드쪽 에어크리너 거쳐 들어가는 공기 유입구 호스도 다 풀려 있고... 이놈들이 차를 말아 먹을려고 그려는지..
차 고치는 사람들 60%정도는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한다고 봅니다.
의사로 치면 돌팔이 의사들.......
운전자가 차량 운전만 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일 까지 사가지고 가셔서 돈 몇푼 아끼시려다가 골로 갈번 했네여
아 진짜 작업 개판이네
쇠끼들...
사은품 하나 넣어뒀다고 말을 했어야지..
좋은일 하고 꼭 욕을 먹을라고..ㅋㅋ
마운트에 너트3개없이 다녔어요 ㅎ
큰일안났으니 다행입니다
수리기사는 스패너야 어디갔니???ㅎㅎㅎ
길가쪽에 유진상사오일팔고 그골목에 유진협력정비소잇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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