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포터르기니에 몸을 싣고 출근하는데...
어디선가 시선을 끄는,,,, 검은색 자동차,,,, 저게 뭐지,,
어지간해선 사진같은거 안찍는데
바쁜 출근길 차 세우고 한참 구경하다 왔네요....
뭐 도시에선 흔한 차겟지만 여기 경북 구미 촌에서는 첨보는,,,
아직 까지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혹 차 주인님 보신다면 허락없이 찍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빨간 민희님도 같은 주인님 차?
설렁탕 깍두기님... 오늘 횡재하셨음...
서울에서도 보기힘든 파나메라터보에쑤~~!!
설깍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라능,..~
그러다가 짭새한테 걸려서 은팔찌 착착 ~ 최악의 시나리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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