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거같음요...
제타부부와 옥히네가 싸움....
옥히네는 몇일 뻐기면 갠찮아 지겠지? 하는 생각에 대충 얼버 부리며 시간때움....
그러다 일이 점점 커지니 안되겠다.. 무슨수를 써봐야지..
하면서 그나마 말좀 잘하고 같이 일하면서 작은문제가 있으면서 가끔은 연락하는 오사마리?
에게 헬프미 침 ..그렇게 갑자기 오사마리 등장...
초반에 옥히네 욕하면서 엄청 까다가
자기가 말을해서 옥히네와 문제 있던 사람들 하나씩 돈으로 처리해줌
그렇게 오사마리는 신용을 얻은뒤 제타 부부에게 쪼인시도..
그렇게 합의서 작성 ... 갑자기 변하는 오사마리... 옥히네 변호...
너무 변호해주면 자기도 까일꺼니... 세무조사, 환경? 이런것도 조사받고 처벌받게할꺼임...라고 말을함
우리 나라사람 특징 시간이 지나면 묻힌다라는생각에 묻힐때까지 시간벌고 있는거같은 느낌..
세무조사 환경? 이런거 조사 들어갈라고하면 시간좀 걸리지 안나요?/?(잘몰라서)
시간을 벌려고 하는 것은 세무, 도 몇개 안되게? 사기친거 100개보단 10개 실형살꺼? 벌금.. 바뀔수도고 과징금 1000만원
나올꺼 100만원으로도 바뀔수도있으니 ..
그렇게 하는거같고.. 환경 폐유? 이것도 같은동네서 10년을 넘게 한곳에서 일했다면 분명 땅덩어리 작아서 샤바샤바 하고
벌금정도로 맞고... 벌금 깔끔하게 내면 되고...
과잉 정비? 그거는 과잉정비했는지 안했는지. 안고친걸 고친거라고 뻥카 날렸는데 그걸 어떻게 증명할꺼임? 시간이 많이 지났을텐데.....
마지막 보험관련... 먼가 딱 맞고 했으니 보험사서 돈을 내줬겠죠? ㅎㅎㅎ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무튼 위에 스토리 일꺼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사마리님이 갑자기 뚝 튀어 나오더니 홍길동처럼마냥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더니 하나씩 정리해주는걸 보고 느꼈으요..ㅎ
그냥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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