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써도 될까모르겠네요..ㅎㅎ
제목 그대로 친구가 후배 차량 벤츠씨클이라고합니다.
점선 편도3차로에서 2차선 직진중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친 차량이 3차선에서 2차선까지 다이렉트로 들어와서 씨클은 우측 범퍼 휀다 문 앞,뒤 뒷휀다 판금을 하였다고 했는데 과실은 8대2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사고나자마자 운전석,조수석 위치는 바꿔서 보험처리 하였다고하는데 지금와서 차주가 차량 감가상각비용과 본인 보험료 할증에대해 계속 추긍하며 400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이걸 주는게 맞는건가요? 운전은 후배가 해달라고하여 했다고합니다. 음주는 아니구요..
알았다고하고 보험접수끝나면 보험사기로 신고한다고해요 그리고 연락끊어요
후배맞아요?ㅋㅋ진짜 후배고 감가로 400주라고하면 보험사에 사실되로 말한다고하세요
기블리 탈정도면 200정도는 충분히 마련하실것 같은데요.
할증부분은 도의적인 부분인데 님 친구가 다 물어야 하는걸 보험사기로 물어줘야 할 돈 대신 처리해줬으면
도의적으로라도 다 물어주는게 맞죠
선배가 키 뺏어서 했으면 다 물어줘야죠.
그리고 친구분도 억울할건 없으시다 봅니다. 도의상으로라도 해 주는게 맞죠. 과한게 아니라면.
그냥 어려울때나 힘들때 같이 갈 동생은 아니다 생각하시고 그냥 달라는 대로 주시는게 나은 방법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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