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붕괴 1차 책임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지 근데 말이야 다들 쉬쉬하는게 있어
얘들이 왜 이렇게 급하게 타설하고 공기줄일려고 했을까?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면 되는데 말야?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선분양이야 대신 입주일을 못 지키면 패널티가 커. 입주지연비용을 건설사가 부담해야하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던 공사일정을 지킬려고해. 그리고, 그일정에 맞춰서 공사기간을 산정하고 잡아.
그런데 말이야 건설사가 사회봉사단체도 아니고 이익을 남겨야하는 기업이란 말이야. 병신들도 아니고 공사기간 산정을 주먹구구식으로 했겠어?
당연히 빠꼼이들이 계산해서 해. 그리고, 인허가 및 인원구성등 모든 준비를 하고 요이땅 한다말이야.
공사를 시작해 초반에는 공사 순조롭게 진행되거든 근데 공사 중간쯤 오면 뭔가 꿈틀꿈틀거려 모냐고? 이쯤되면 눈치채야지 노조야
민노총, 한노총 얘들이 힘겨루기 시작하는거야. 그냥 말이 안통해 그냥 배째라하고 공사지연시키기 시작해. 방법은 엄청많아 비노조원 차량 테러하기,길막하기, 하청업체 목조르기(젤쉬워 이방법이) 에이 법치국가인데 말이돼? 근데 말이야 이게 통해. 건설사도 약점있으니 노총애들이 약점잡고 흔들거든 어짜피 공권력 알지 우리나라 공권력은 물이야 그냥 드러누우면 됨. 노조간부출신 회사로 무조건 써야해 그래야 공사 진행가능해. 이번 현산 레미콘공급업체가 10군데 정도 되는데 현산입장에서 굳이 10군데 나눠서 발주할 필요가 없어 물량이 그렇게 많이 되는것도 아냐 겨우 3동인데 ..그러면 품질관리 엉망되거든 근데 왜 그렇게 했겠어? 노총간부출신들이 자기꺼 써야 된다고 막들이 밀거든 거의 절대 권력이야 우리나라 노총은 절대 미국처럼 진압 못함. 미국애들은 불법이라고 하면 무지막지하게 몽둥이 찜질해주거든.
그러면, 기본적으로 공기 서너달 까먹어 이미 처음 계획은 그냥 엉망되는거야 아이파크 야들이 11월 12월 초에 집중적으로 타설한것도 이때문이야 원래대로라면 9,10,11월에 타설 마무리해야해 근데 몇달 까먹었으니 어쩔수 없이 강행하는거야.
회사 두둔하는거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민노총,한노총을 제어를 못하니까 애꿋은 기업과 국민이 피보는거야. 지금도 노총에 대한 기사는 한줄도 안나와. 현산이 죽일놈들이니까 기업이잖아. 현산 망하면 애꿋은 직원들만 피보는거야. 부자 망해도 3대는 가는거 알지.
이런거 누가 소설을 써주는건가 아니면 본인이 쓰는거면 심야괴담회 같은데에 소설써서 제보하는게 더 의미있을 듯
젊은이들 일자리 뺐고 기업 말아 먹는다.
노조에 강성, 정치가 무슨 필요 있나? 노조의 기본은 모회사와 급여나 복지 협상에 있는거지
정치 참가하고 사람패고 세습하고 일안하는건 노조가 할 행동이 아니다.
이미 노조의 변질이 극에 달한 이상 모두 없애버리고 다시 세팅해야 하고 정치변질 안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
겨울이랑 여름 콘트리트 양생기간 차이나 알고 말하길
물론 적폐화된 노조가 분탕질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결론은 돈 때문에 오랜 관행대로 법을 어기고 안전과 생명을 등한시한거에요.
혹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세요?
이런거 누가 소설을 써주는건가 아니면 본인이 쓰는거면 심야괴담회 같은데에 소설써서 제보하는게 더 의미있을 듯
이렇게 물타기 하는 세력이 있는거보면 오더내려온듯
진짜 현실을 직면할줄 알아야 합니다 왜 부실업체에 하청을 줘야 하는지 이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댓글에 소설이라 하는데. 현실은 윗글 보다 더 합니다.
입찰본 공사비 뻔하고 자재대금. 인건비 매년 오릅니다.
각종 태클 걸어서 원청. 단종들 협박하고 그걸로 노조원 채웁니다.
단가?? 비 노조원. 외국인이 예 들어 100만원에 한다면 노조원은 200만원 들어도 공기안에 해결 안됩니다.
이게 공사판의 현실 입니다.
모 안걸리는 이유들이 없네요.
바껴야 할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싹다 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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