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 미칠것같네요
팩트만 말씀 드리면 애기엄마가 애기들 어린이날 선물 사러 파주 아울렛에 갔습니다.
주차 공간이 아주 넓었고 여유있게 주차했는데 쇼핑후 눈에 확 들어올만큼 문빵 자국이 있었구요
바로 CCTV 확인하러 갔습니다.
정말 넓은곳에 우리차만 딱 한데 있었는데 하필 검은차가 우리차 바로옆에 주차 뒷자석에 여자 두명이 하차
동시에 운전자 문빵자국 확인 여자들과 대화 그이후 여자들 갈길감
운전자 다시 차빼서 바로 옆으로 다시 주차
CCTV 다시 돌려서 우리차 주차후 확대하여 문빵없음 확인
그이후 우리차 옆에 아무도 주차 안함
아울렛 직원도 확정은 아니지만 의심스럽다함 경찰에 신고 하라고함
경찰에 갔더니 접수 거부 보험사에 연락 하라고 하여 보험사에 연락 하였더니
가해자 정보가 없어 연락 할수가 없다고 함
다시 경찰에 연락했더니 예전에는 접수를 받아줬다고 하나
이제는 접수를 안받는다고함 대신 민사소송을 걸면 접수는 받아준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기지만 10년탄 소나타 처분 후 한달도 안된 신차를 저렇게 만들어 버렸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경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유료주차장도 주창중 차량 파손시 책임없음 이라고 문구 크게 적어놓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아울렛에 그시간에 차량이 출입구로 들어오는 영산보면은 번호 나옵니다.
두개의 영상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묵콕영상 차량입구 들어오는 영상...
경찰이 안움직이면은 경찰감찰실에 민원 넣으세요.
블랙박스 없으시나요.
블박에 문콕할때 이벤트녹화 됩니다.
블박에 차량번호 나옵니다
이번엔 여자라 찍었다 할거냐
기집년들은 차에대한 기본매너가없어요
아니 얼마나 활짝 열었으면 저렇게 찍히냐
저렇게 찍기도 없렵겠다 계집녀들
면허 다 빼앗 주차삐까
상대차주가 해외로 출국해서 도저히 방법이 없자 담당 조사관님께서 메일주소까지 확인하여 알려줘 메일로 블박영상과 내용써서 보내줬더니 국내에 있는 동생이 연락와서 보상 받았습니다.근데 가해자와 연락이 되어도 내가 그런거 아니다라고 잡아 때면 민사로 소송 해야 되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무조건 잡아떼면 방법이 없는 게 문콕이더라구요.
그거 경찰서에 신고 되고 잡히면 벌금까지 무는건디;;; 문콕 장면이 cctv로 안나오면 안되지만;;;
.
나 : 주차공간 좁으니까 먼저내릴래??
여자 : 싫어
나 : 왜?
여자 : 왠지 먼저내리면 소외당하는거 같아서 싫다. 먼저내려서 기다리기도 싫고
나 : ???????????
이런여자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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