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석열 장모, 동업자에 5억 빌려주고 25일 뒤 10억 받기로 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7.html
한달에 5억 벌기가 이렇게 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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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떠나서 대장동개발은 성남시관할이잖아.
당시 윤석렬은 대구지검에 좌천가있었는데..
당최 이해가안되네
자 잘읽어보세요
부산저축은행 등 계열사는 2009, 2010년 이 전 대표의 ‘대장프로젝트금융투자’에 1,155억 원을 대출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연호 당시 부산저축은행 회장 인척인 조우형 씨가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10억 3,000만 원을 이 전 대표로부터 받아 간 사실이 윤석열이 2과장으로 있었던 중수부에 포착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진술에도 중수부는 추가 조사를 하지 않았다.
이래서 윤석열과 관계있는겁니다.
이해하시구요. 장모는 불법으로 요양병원해서 11억 넘게 챙겨도 무죄가 나왔구요.
마누라는 재산이 수십억인데 건보료 7만원 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법카 소고기 11만원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겁니다. 그나마 불법적 사용인지 확인도 안된 11만원이죠.
나라가 이렇습니다. 님처럼 이해안되는 분들이 모르는척 하고 저런거 가만두니 나라 팔아먹는것들과 친일매국노들이 설치는겁니다.
조만간 답이 없어지면 때려죽일수 밖에 없어요.
애국 시민은 언제든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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