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국의 전투요원으로써 참전한 점은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굳이 "한국 대표" 로써 다녀오겠다는 표현은 불필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외교부가 저들을 위해 무얼 할수있는지 알아보라는 것도 부적절한 요구사항인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크라이나는 우리와 중립-우호적 관계입니다만
625때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이었고 우리의 적대세력이었습니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수개의 국가들로부터 예비역 혹은 pmc로써 파견된 병력들이
특수전에 준하는 병력들로 편제된것으로 유추됩니다
저분들의 캐리어도 특수전에 속하는만큼 위험한 임무에 편제될 가능성이 있을텐데
현지의 긴박한 현장을 목숨걸고 촬영하실때
우리같은 평범한 민간인들은 안전하게 한국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지의 긴박함은 이미 우크라니안들이 현지의 상황을 전파해오고 있으니
그냥 몸 성히 다녀오면 그걸로 모두가 만족할만한 참전기가 될듯합니다
절대 울나라에 도움 안된다
러샤는 당연히 외교적으로 따질거고
우크라이나가
고맙다 할거 같냐?
네겐 고맙다고할수 있지만
한국에 군사장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참 고마워도 하겠다
생각이 엄써
제가 괜한 말꼬리 잡은듯..
우크라이나가 6.25 지원국?ㅋㅋㅋㅋㅋㅋㅋ 소련이었을시절인데?ㅋㅋㅋ 빨갱이였어?ㅋㅋㅋㅋㅋㅋ
갈거면 조용히 다녀오던가 그저 어그로 끌 의도로 되도 않는 드립이나 치기나하고ㅉㅉ
군관련 컨텐츠로 후원받아서 돈벌고 유명세 유지하는 사람이 백프로 순수한 의도로 갔다고 생각할수가 없음
대한민국 국적인 사람들로 팀이 꾸려진만큼 나중에 사살되거나 포로로 잡히면 국가적 문제가 되고
외교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수있는 사안인만큼 선을 넘어도 한참넘었음 왠만하면 돌아오는게 현명한거
이게 말이야? 방귀야?
이근 대위님은 대한민국의 엘리트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다치기라도 하면 나라의 손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그당시면 소련 시절 아닌가?
북한을 지원 했으면 했지...
내가 모르고 있는 스토리가 있나???
6.25에 참전했었다고 하네요~
우크라이나 국립 군사역사박물관에도 공군조종사가 미군소속으로 6.25참전사실이
기록되어있다네요~
당연히 소련이였기에 참전국은아니죠~ ^^
자기 PR을 목적으로 한 관종세끼
그냥 묵묵히 할거하고 온다면
진정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다녀온 행동이됨
절대 울나라에 도움 안된다
러샤는 당연히 외교적으로 따질거고
우크라이나가
고맙다 할거 같냐?
네겐 고맙다고할수 있지만
한국에 군사장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참 고마워도 하겠다
생각이 엄써
다만, 최전방으로 간다는데, 교전중에 러시아군을 사살하거나 혹은, 팀원중에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개인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의 입장이 어떨지 걱정이 됩니다.
굳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도 다방면에서 지원할 길은 있을텐데요.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야간투시경중에 민간인 반입 및 방출이 금지되어있는것 때문에 말이나온것 같습니다.
실전 경험인기요?
차라리 조용히 다녀오지 그랬어요.
명심할걸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불명예 스런 행동은 하지 마세요
이근이 맞는 말을 한 거지.
그게 정부 입장에서 불편한 거 뿐이고...
찍는순간 유튜버 되는거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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