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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장님이랑 제주도 놀러 다녀와서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대리기사님이 주차하다 긁으셨네요.
i30 n라인 뽑고 지금까지 아껴탔는데... 휠한번 나간적없이 조심조심했는데ㅠ
젊은친구 그냥 보냈습니다.
뒤따러오던 차 타고 도망치듯 가는 모습은 씁쓸하네요.
늘쌍 눈팅하던 보배드림 들어와 넋두리합니다.
비싼차는 아니지만 보배드림 봤던 세월이 있는지 바로
"괜찮으니 그냥 가세요" 소리가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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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왔더니~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대선으로~
1.
위추 +2 드립니다.
내차 남이만지는거 극혐
그사람 마음입니다.
술 마실일 있으면 차 두고 가구요
씻고 왔더니~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대선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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