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0년 넘게 길러 오던 존슨 주위에 숲이 깨끗하게 벌초가 되어 있습니다.
며칠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정관수술을 하기로 하고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개쇡이들 깨끗하게 다 밀어놓고 정관이 안잡혀서 못하겠답니다. 젠장..
저 요즘 열심히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 샤워실,,,
여덟살 울아들 첨 보더니 깜짝 놀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제가 워낙에 쪽팔리는거 잘 참는 성격이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당당히 사람많은곳에서 샤워까지 하고 오겠죠?)
남들이 어떻게 볼지,,,
만약에 제가 다른 사람 거기가 깨끗하게 밀려져 있는걸 본다면 바로 드는 생각이 ㅅㅁㅂㄹ 일것 같다는..ㅠㅠ
긴글일거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하지는 마세요.ㅋㅋㅋ
화이트
터럭이 상당히 자랄때까지 여러날을 어찌 사실런지 몹시 애도를 표합니다.ㅋ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그분의 명령을 져버리시는 겁니까?
대신 때려드릴게여 수습은 깍두기님이...
는 훼이크
구미가 특히 더 그렇자나여 옷입은거 가꼬도 지나가다 욕하고 그런동네임..
아...죄송 ㅠㅠ
요즘엔 남자들도 왁싱많이하고 다닙니다.
강남 사우나보면 젊은친구들 간간히 왁싱하고 다니는 친구들 보입니다.
걍 당당히 다니시는 방법외에는~~
아놔~~근데 정관이 잡히질않는다고 깎기만하는 비뇨기과
이눔의 개객끼들~
성질한판부리시고.....보상차원에서 비아그라라도 몇알 받고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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