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이 가지고 가실게 많았나봅니다. 노동계와 못사는 이들을 위해주시는 몇안되는 가슴따뜻한 국회의원이었는데...마치 노무현전대통령이 가신것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판이 그런것을...얼키고설켜 어떤것이 나의 발목을 옥죌 쇠사슬인지 알수가 없는 정치판....편히 사실수도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정말 편히,편히 쉬소서...
노회찬의원이 가지고 가실게 많았나봅니다. 노동계와 못사는 이들을 위해주시는 몇안되는 가슴따뜻한 국회의원이었는데...마치 노무현전대통령이 가신것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판이 그런것을...얼키고설켜 어떤것이 나의 발목을 옥죌 쇠사슬인지 알수가 없는 정치판....편히 사실수도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정말 편히,편히 쉬소서...
진보진영이기에 양심과 행동에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책임도 무겁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받았든 아니든 그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을테고, 그것만으로도 의원직 상실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정치적 생명이 끝난다고 봤겠죠. 몸이 살아있지만 정치인 노회찬은 사망이죠..해서 극단적 선택을 하며 마지막 주장을 펼친것이겠죠. 정치자금 수수는 했지만 뇌물은 아니다라는 ..여당도 아닌 정의당 노의원 위치에서 공경모의 뒤를 봐줄 처지가 될 부분도 없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받았다고 했으니 깨끗한건 아니죠.
하지만 정치인들중에 저분만큼 안받은 인간들 있을까요?
할복하겠다던 새끼도 빨리 할복해야하는데 그죠?
정작 죽어야 될 놈들은 악착같이 목숨을 이어가고, 보란듯 잘 사는데!
이참에, 정작 죽어야 될 놈들 엄벌로 처단해야 할 것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걸리거나 안걸리거나..
걸려도 견디거나 못견디거나...
몸조심을 많이 하셨을텐데
저런 마지막 선택을 하셨다는건
짊어지고 갈 것이 많았나봅니다.
그져 답답하기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원짜리 하나라도 받으면 안되는게 공직자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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