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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에 역대 최강 엉뚱 캐릭터인 '강남빠녀'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뼛속까지 강남스타일이라고 주장하는 미스 구리 강남빠 성주란씨가 출연했다.
그는 "홍대 길거리 문화를 정말 싫어한다. 싫어하게 된 계기도 있지만 문화도 싫어한다"며 "옷 스타일을 정말 싫어한다. 무슨 생각으로 저 옷을 입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홍대 길거리에 대해 "시끄럽고 더럽고 지저분하다. 신사동이나 압구정은 길거리가 안 더럽다"고 근거없는 소리를 늘어놨다.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홍대 문화가 이해 안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감흥이 없다. 강남 사람들은 아예 신경을 안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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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을 가린 채 차에서 내리게 한 후 강북이라고 말하자 "강북 냄새가 난다. 완전 짜증나"라고 버럭했다
이젠 여자 욕할거 하나없다..아니 여자들은 욕먹어도 달라지지 않는 동물..
저런 여자들을 상대해주는 남자새끼들이 븅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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